봄맞이 커뮤니티 이벤트, 스타트업 공간 소개, C레벨 영입 기준 등
📩 오늘의 소식 
1. [디캠프 소식] 봄날의 끝을 잡고, Spring into May
2. [PMF부터 GTM까지] 이런 사람, C레벨로 추천하지 않아요
3. [디캠프 소식] 디캠프, 스타트업을 위한 국내외 공간 확대
4. [프로그램 소개] 지금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 모음.zip  
✨ 디캠프 소식
봄날의 끝을 잡고, Spring into May
Spring into May 이벤트 현장 모습

💐 지난주 선릉 디캠프에서는 입주사 임직원들을 위한 봄맞이 커뮤니티 이벤트 'Spring Into May #원데이클래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간단한 점심 식사와 함께 플라워 석고 방향제를 만드는 원데이클래스가 진행되었어요. 참여자들은 새로운 경험을 즐기며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릴렉스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입주사 간의 유대감을 쌓고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음은 물론이고요.

🗓️ 어느새 2023년의 5월도 지나가고 6월이 시작되었는데요. 디캠프 4층 라운지를 가득 채웠던 꽃향기처럼, 2023년의 남은 반절도 패밀리사들의 좋은 소식들로 가득하기를 응원합니다.  

🛒 초기 스타트업, PMF부터 GTM까지 #6
이런 사람, C레벨로 추천하지 않아요
지난 3월 24일 디캠프의 그룹 오피스아워에서는 '체커'의 황인서 대표님을 모시고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GTM 전략 가이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어요. 오늘 레터에서는 'GTM 단계에서의 조직 관리'과 관련해서 황 대표님과 스타트업 대표님들이 나눈 Q&A를 일부 전해 드립니다.

🙋🏻‍♀️ PMF(제품 시장 적합성) 발견 이후 GTM(시장 진입) 이전에 조직 정비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는데요. 저희 팀도 규모가 커지면서 C레벨 채용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대표님이 C레벨을 뽑을 때 중점을 두고 보시는 부분이 있을까요? 
💁🏻‍♂️ 황인서 대표: C레벨을 영입하는 경우, 정말 신중하실 것을 권합니다. 개인적으로 완벽주의적인 성격을 갖고 있는 분들은 스타트업의 C레벨로는 추천하지 않아요. 스타트업이 가진 가장 큰 무기 중의의 하나는 ‘속도’일 텐데요. 속도를 내려면 때로는 정답을 찾기보다 감을 믿고 시도해 보겠다는 결정이 필요한데, 완벽주의 성향이 있으신 분들은 이런 결정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는 스타트업의 C레벨이라면 폭넓은 범위의 결정을 빠르게 내리고 그 결과를 감당할 수 있는 분, 여러 문제가 있을 때 각각의 문제에 어느 정도의 리소스를 투입해 어느 정도의 퀄리티로 풀어낼지 잘 정의하는 분이 적합하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이런 부분을 한두 시간의 면접으로는 알기 어렵고,
같이 일을 해보는 경험, 특히 위기 상황을 겪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커지는 조직을 관리하려면 프로세스도 필요할 것 같은데, 자칫 팀원들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프로세스는 언제부터, 어느 정도로 만들어야 할까요?
💁🏻‍♂️ 황인서 대표: 프로세스란 누구나 들어와도 일을 할 수 있게끔 하는 시스템일 텐데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치밀한 프로세스는 스타트업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스타트업은 빠르게 성장하는 조직인데, 50명 기준으로 만든 프로세스가 100명일 때 맞지 않고, 100명을 기준으로 만든 프로세스가 200명일 때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다만, 팀의 규모가 50~60명을 넘어가기 시작하면 일일이 설명하는 게 어려워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프로세스는 필요할 거예요. 루틴한 업무들을 중심으로 프로세스를 만들되 언제든지 변경 가능한 수준에서 가볍게 만드는 것이 ‘속도’라는 스타트업의 강점을 지키는 데 유리합니다.

✔ '체커'는 야놀자, 당근마켓, 두나무 등 한국의 유니콘 기업들이 사용하는 데이터 보안 솔루션 쿼리파이(QueryPie)를 만들고 있어요. 소중한 경험과 지식을 나눠주신 체커의 황인서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 디캠프 소식
디캠프, 스타트업을 위한 국내외 공간 확대
①전북 청년허브라운지/스타트업포레 ②충남창업마루나비 ③ d·camp @Singapore
🛣️ 지난 3월, 디캠프와 7개 지역 기관이 협력해 전국 10곳의 스타트업 업무·미팅 공간을 상호 개방하는 ‘스타트업 라운지 멤버십’을 오픈했다고 소개해 드린 바 있는데요 (*관련 콘텐츠: 서울부터 제주까지 스타트업 라운지 10선).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스타트업 라운지 멤버십의 신규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게 되었어요. 이로써 전북과 충남 지역에도 디캠프의 제휴 라운지가 생겼습니다. 디캠프 및 협력 기관의 패밀리사라면 전북에서는 청년허브라운지/스타트업포레를, 충남에서는 충남창업마루나비를 찾아주세요. 더 자세한 스타트업 라운지 멤버십 관련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편 싱가포르의 중심업무지구(CBD)에 자리한 디캠프의 첫 번째 글로벌 거점 'd·camp @Singapore'도 디캠프 전용 공간을 만들며 발전 중입니다. 디캠프에 대한 소개 자료를 전시 및 비치해 싱가포르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들에게 디캠프를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고 전용 공간에서 좀 더 안정적으로 업무를 볼 수 있게 되었죠. 해당 공간은 디캠프 관계자는 물론 싱가포르 출장 등 현지 활동을 계획 중인 스타트업도 활용 가능합니다. 'd·camp @Singapore'는 코워킹 스페이스 80RR 내에 위치해 근무, 미팅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인프라를 주 7일, 24시간 제공하고 있어요. 이용을 원하는 스타트업은 디캠프 글로벌팀 이메일(dcampglobal@dcamp.kr)을 통해 출정 일정과 목적을 알려주세요.
📝 지금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 모음.zip   
*클릭하면 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구독자분들께 💬

🔍 지난주 구독자분들은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행사와 함께 하는 6월 디데이'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내주셨어요.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행사 '넥스트라이즈 2023, 서울'에서 디캠프가 디데이와 오피스아워를 개최한다는 소식이였는데요. 6월 디데이는 6월 2일 '캠퍼스리그'와 '금융의 일상화'를 주제로 진행되고, 오피스아워는 디데이 전날인 6월 1일, '창업자들의 마음고민'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에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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