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요즘 입시 관련 소식들이 정말 숨가쁘게 변하고 있는데요. 특히 2026수시요강이 확정되었다고 안심했던 수험생들에게 또 다른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어요! 😰 한편으로는 농어촌 교육의 숨은 보석들을 찾아 나서는 따뜻한 소식도 있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혼란스러운 입시 상황과 함께 농어촌 교육의 희망적인 변화까지 함께 정리해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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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스레터가 전해주는 오늘의 소식
- 농어촌 학교의 우수사례를 찾고 있어요 🌾 교육부에서 '2025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을 통해 농어촌 교육의 특색있는 사례들을 발굴·확산하려고 해요
- 2026수시요강, 5월 발표 후에도 계속 변경 중이에요 😰 확정이라고 믿었던 수시요강이 6월에도 수정되면서 수험생들이 혼란에 빠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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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 지금 응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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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학교의 특별함을 세상에 알려주세요! 🌾
교육부가 농어촌 지역의 우수한 교육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2025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해요! 농어촌 학교만의 강점과 특색이 담긴 교육과정,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 사례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공모전 주요 정보 한눈에! 📋
- 접수기간: 6월 17일(화) ~ 8월 1일(금)
- 발표일: 10월 17일(금)
- 대상: 읍·면·도서벽지 지역 농어촌 초·중·고교
- 시상: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15개교 내외 (초등학교 8교, 중학교 5교, 고등학교 2교 예정)
어떤 사례를 찾고 있나요? 🎯
- 농어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
- 학교·지자체·마을공동체가 함께하는 교육여건 개선 사례
-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는 지속가능한 학교 운영
- 우수한 진로·진학 프로그램
-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응모는 이렇게!
- 사례보고서(A4 10장 이내, 한글파일)
- 초상권 활용 동의서
접수방법
특별 혜택도 있어요!
- 교육부장관 표창 수여
- 동영상 자료(5분) 제작비 일부 지원
- 우수사례집 발간·배포를 통한 전국적 홍보
- 온라인 홍보 및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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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이어온 소중한 전통 🏆
이 공모전은 2020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농어촌 학교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사례들을 발굴해왔어요. 작은 학교지만 큰 꿈을 키우는 농어촌 교육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랍니다!
이해숙 학생건강정책국장은 "농어촌 학교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우수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사례가 많이 늘고 있다"며, "농어촌의 지역적 특성과 학교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찾아 알리겠다"고 밝혔어요.
농어촌 학교 여러분! 우리 학교만의 특별한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작지만 알찬, 소박하지만 따뜻한 농어촌 교육의 가치를 많은 사람들과 나눠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교육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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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시요강 또 바뀐다고요? 😰 5월 말 확정 믿었는데... 수험생들만 혼란의 바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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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본 요강으로 입시전략 세운 수험생들
충격적인 소식이에요! 2026학년 수시 모집요강이 5월 말 발표되었지만, 6월에도 계속 수정되고 있다고 해요. 수험생들은 확정된 줄 알고 열심히 입시전략을 세웠는데, 알고 보니 그 요강이 '미완성본'이었다는 거죠. 정말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어요! 😵
요강에 '변경될 수 있다'는 단서 조항까지
더욱 놀라운 건 일부 대학이 요강에 아예 "대학 구조조정과 대교협 심의 결과 등으로 변경될 수 있다"고 명시해뒀다는 점이에요. 이미 공개된 요강이 6월에 새롭게 올라오는 경우도 있었답니다. 수험생들 입장에서는 "그럼 언제 믿고 준비해야 하나?"라는 절망감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무전공 확대, 첨단학과 증원, 대형 변화들이 줄줄이
더 심각한 건 수정되는 내용이 입시에 큰 영향을 주는 것들이라는 점이에요
- 무전공 학과 확대: 다른 학과 모집인원을 가져오는 '제로섬' 형태
- 첨단학과 신설/증원: 최상위권 입시 판도 변화
- 의대 증원 관련 변동: 전체 입시 지형 흔들림
이런 변화들은 단순한 수정이 아니라 전체 입시 전략을 뒤바꿀 수 있는 대형 변화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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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만 벼랑 끝으로
한 입시전문가는 "수험생들이 대학별 수시요강이 확정된 줄 알고 해당 모집단위에 맞춘 학습계획과 비교과 준비를 이미 시작한 상태"라며 "전형방법이나 모집인원이 뒤늦게 바뀔 경우, 전략 수정은 물론 수험생의 학습 흐름 자체가 무너질 수 있다"고 우려했어요.
특히 고3 재학생들은 수시 중심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서, 요강 변경이 N수생보다 훨씬 큰 타격을 줄 수 있다고 해요.
왜 이런 일이 반복될까요?
문제의 근본 원인은
- 교육당국의 4년예고제 무시한 급작스러운 정책 변화
- 대교협 심의/승인 절차의 지연
- 전형계획 발표와 승인 시기의 엇박자
- 의대 증원, 무전공/첨단학과 확대 등의 과속 추진
전문가들, 대입일정 전면 재검토 필요
전문가들은 현행 대입 일정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요. 대학과 대교협도 교육부에 관련 법령 수정을 요청했지만, 교육부는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해요.
한 대학 관계자는 "2028 대입개편 전까지는 혼란을 바로잡고 정상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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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여러분,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
현재 상황에서는:
- 원서접수 전 반드시 지망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 재확인
- 최종 요강이 나올 때까지 유연한 전략 수립
- 여러 시나리오를 염두에 둔 준비
정말 어려운 상황이지만,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힘내세요! 여러분의 노력이 헛되지 않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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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워진 똑스로 공부해 보세요!
학생들이 기능을 더 쉽게 찾고,
스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UIUX를 개편했어요!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사용하는 도구인 만큼,
앞으로도 더 편리한 학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똑스가 계속 변화해 나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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