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드컵에 미친> 에디터 이광식입니다. 지난 일요일에 개막한 월드컵이 한창인 요즘인데요. 패션에 진심인 만큼 축구에도 진심인 저에겐 하루하루가 행복한 순간들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비교적 약팀으로 분류되는 국가의 약진이 돋보이는데요. 이것이 진정한 축구와 월드컵의 묘미가 아닐까 합니다. 역시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겠죠? 오늘의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웨스 앤더슨 영화 속
숨겨진 패션 이야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개들의 섬>, <프렌치 디스패치>까지. 수많은 사람이 웨스 앤더슨 감독 영화의 색감에 열광합니다. 하지만 그의 영화에서 눈여겨볼 게 정말 ‘색감’ 하나뿐일까요? 오늘은 영화계 최고 패셔니스타로 꼽히는 그가 색감을 넘어 패션까지 통제하는 완벽주의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최근 명품업계에 엄청난 뉴스가 전해졌습니다. 바로 구찌의 디렉터 알렉산드로 미켈레가 사임을 발표한 것이죠. 뒷방 늙은이 신세를 면치 못했던 구찌를 가장 하입한 브랜드로 만든 그의 퇴장은 많은 이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는데요. 럭셔리 브랜드는 도대체 왜 디렉터를 자주 갈아치우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