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자 발표] 요즘 두비들을 닮은 우리말 1위는?🏆

#10월 5주

대충 알았다간 낭패?!


급한 마음에 대충 알아보고 결정했다가 두고두고 후회해 본 경험, 누구나 한 번쯤 있을 텐데요. 대충 아는 것과 제대로 아는 것의 차이는 평소엔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러다 꼭 중요한 순간에 그 작은 차이가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곤 하죠.


반대로 미리 잘 알아두면 뒤늦은 후회를 피할 수 있습니다. 똑같은 선택을 하고도 아는 만큼 마음이 놓이고요. 두비 여러분도 그런 순간이 있으셨나요? 오늘 〈두시의 모비스〉는 자칫 잘못 알기 쉬운, 새롭게 개정된 운전연수 법규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장롱면허 탈출 기회! 새롭게 개정된 운전연수 법규 알아보기


면허는 땄지만 혼자 도로에 나서기 두려워 운전연수를 찾는 초보가 많습니다. 그런데 연수 업체 상당수가 경찰청에 등록되지 않은 무등록 업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 경우 사고가 나더라도 보험 처리를 못 받고 책임까지 고스란히 떠안을 수 있습니다. 무등록 유상 교육은 원래도 불법이었지만, 지난 7월부터는 이를 광고하거나 알선하는 행위까지 처벌 대상이 됐는데요. 내가 알아본 연수 업체, 정말 믿어도 괜찮을까요? 조수석에 탈부착식 '연수봉'을 단 차량처럼 의심해야 할 유형, 학원 종합보험 가입 여부 같은 신청 전 체크포인트, 등록된 운전전문학원만 연결해 주는 현대차 '운전결심' 앱까지 짚어 봅니다.

화산 폭발을 흉내 내면 지구가 시원해진다고?! 시험대에 오른 태양 지구공학


거대한 화산이 폭발하면 전 세계 기온이 떨어지곤 했죠. 성층권까지 솟구친 물질이 햇빛을 반사하는 입자로 바뀌기 때문인데요. 이 원리를 인공적으로 재현해 지구를 식히자는 '태양 지구공학'이 지구온난화 대책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시카고대 CSEi는 약 20km 상공까지 오르는 무인항공기 270대로 1년에 입자 100만 톤을 뿌리면 평균기온을 0.26°C 낮출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드는 데다 지역별 효과 차이, 결정 주체 문제,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느슨해질 가능성 등 여러 지적도 나옵니다. 기대와 우려가 맞서는 가운데, 태양 지구공학은 현재 어디까지 와 있는지 살펴봅니다.

발아래 단풍이 펼쳐지는 케이블카 명소 5선


온 산이 울긋불긋 물드는 단풍철입니다. 한 걸음씩 산을 오르는 낭만도 좋지만, 등산이 부담된다면 케이블카가 괜찮은 대안이 될 수 있어요. 단풍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국의 케이블카 명소 다섯 곳을 골라봤습니다.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의암호를 가로질러 삼악산까지 3.61km를 잇는 국내 최장 케이블카. 바닥이 통유리인 크리스털 캐빈을 타면 호수와 단풍 든 산자락이 발밑으로 내려다보여요. (왕복 대인 24,000원부터, 온라인 예매 가능)

📌제천 청풍호반케이블카
물태리역에서 10분이면 해발 531m 비봉산 정상에 닿아요. 섬처럼 솟은 봉우리 사이로 '내륙의 바다' 청풍호가 사방으로 펼쳐지죠. (왕복 대인 18,000원, 온라인 예매 가능)

📌완주 대둔산 케이블카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늘어선 대둔산을 5분 만에 거슬러 오릅니다. 상부 역에서 조금 걸으면 바위 사이를 잇는 금강구름다리도 건너볼 수 있어요. (왕복 대인 16,500원, 현장 발권만 가능)

📌대구 팔공산 케이블카
해발 820m 신림봉까지 오르는 케이블카. 정상역에 도착하면 팔공산은 물론 대구 시내 전경까지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정상역 주변 산책로와 등산 코스, 사랑의 터널 등을 걸어도 좋아요. (왕복 대인 14,000원, 온라인 예매 가능)

📌정읍 내장산 케이블카
전국 대표 단풍 명소. 연자봉 중턱까지 올라 10분쯤 걸으면 전망대가 나옵니다. 더 걷고 싶다면 연자봉까지 약 30분, 신선봉까지는 약 1시간~1시간 30분이 걸리는 등산 코스에도 도전할 수 있죠. (왕복 대인 11,000원, 현장 발권만 가능)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열었던 '요즘 내 모습을 닮은 우리말' 투표가 막을 내렸습니다.🍂 두비 여러분의 모습을 표현한 우리말 1위는 바로 '싱숭생숭'! 그 뒤를 '토닥토닥'과 '허둥지둥'이 바짝 따랐습니다. 누군가는 괜스레 마음이 일렁이고, 누군가는 바쁜 하루에 허둥대고, 또 누군가는 느긋하게 이 계절을 즐기는 가을. 같은 계절을 지나도 저마다 품은 마음이 이렇게 다르다는 게 새삼 재미있죠? 함께해 주신 두비 여러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해요. 당첨되신 분들께는 메일로 안내해드릴 예정이니 메일함을 확인해 주세요!💌

10월에도 〈두시의 모비스〉를 빠짐없이 챙겨 읽어주신 분들이 있습니다. 그 애정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세 분을 슈퍼 두비로 선정했는데요.🏆 선정되신 세 분께는 감사의 뜻을 담아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 원권을 보내드리며, 메일을 통해 별도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다음 달엔 또 어떤 두비가 이 자리의 주인공이 될까요? 즐겨 읽어주시는 것만으로 기회는 이미 열려 있답니다!✨

현대모비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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