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삶을 위한 특별한 기적
“어렸을 적 제가 담벼락 구멍에 장난으로 머리를 넣었다가 다시 빼지 못하자, 옆에 있던 형이 저를 대신해 동네가 떠나가라 울어주어 도움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프고 힘든데도 소리조차 못 내는 사람과 그 가족을 위해 함께 울어주고 외쳐주면 그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재활이 필요한 우리 이웃을 위해, 한 분 한 분 함께 울어주고 외쳐주는 공동체가 되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이웃이 보통의 삶으로 돌아가는 특별한 기적에 함께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