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으면 도움 되는 심리이야기
콘텐츠
배달 왔어요! 42호
1. 캐릭터 이야기 : 사람들이 행동하게 만드는 마케팅 심리 
2. 숨찐크 : 카도
STORY 01 | 캐릭터 이야기
성공의 비결 = 0000 심보?

공들여 쌓은 돌탑.

무너뜨리고 싶지?

 

“하지 마!”라고 하면

더 하고 싶잖아.

 

이런 청개구리 심보🐸

캠페인에 활용해서 대박을 친 사례가 있어.

 

‘사람들이 뭘 좋아할까?’

고민하는 랭이가 있다면

오늘 레터가 도움이 될 테니 집중해줘!

"로고를 망가뜨리세요."

'Every Coca-Cola is Welcome'


바로 2024년 코카콜라에서 진행한 캠페인이야. 가게 주인이나 길거리 아티스트가 코카콜라의 로고를 마음대로 바꾸는 걸 오히려 환영한 캠페인이지. 보통 로고를 다르게 그리면 상표권을 침해하는 거라고 좋아하지 않잖아. 코카콜라도 같은 태도를 취하다가 이 캠페인을 통해 비공식 로고들을 고유의 예술적 창작물로 인정한 거야. 결국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건의 노출을 기록하며 큰 성과를 얻었어.

 

왜 사람들은 창작의 수고를 감수하면서까지 이 캠페인에 참여했을까?


그건 바로, 000한 인간의 심리 때문이야.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만드는 '이것'

사람들은 뭘 좋아하는지, 어떠한 동기로 행동하는지.

아무리 실무가 중요하다 해도 이론을 모르면 시작할 수 없어.

콘텐츠 종사자라면 꼭 알아야 하는 심리

물댕이가 알려줄테니 랭이도 활용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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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코카콜라 캠페인에 열광한 이유>


1) 금지되었던 룰을 깨는 콘텐츠이기 때문에

☑️ 빅터 프랭클(Viktor Frankl)의 ‘역설적 의도’ ▶ “특정 행동을 강요하거나 압박할 때 사람들은 역설적으로 그 반대의 행동을 하려는 경향이 있다.”


학창 시절에 엄마가 공부하라고 하면 왜 이리 공부가 하기 싫었는지 몰라. 오히려 공부하지 말라고 하면 그제야 연필을 잡았지. 이게 모두 ‘역설적 의도’라는 심리학적 이유 때문이래. 원래는 불안이나 공포를 줄일 때 심리상담에서 사용하는 방법이지만, 마케팅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이론이야.


만약 코카콜라가 처음부터 로고를 변형하는 걸 받아들였다면 이렇게까지 캠페인이 인기를 끌지 못했을 거야. 실제 이 캠페인 영상 초반에도 이렇게 말해.


‘엄격하게 브랜딩 된 가이드라인이 있었고 우린 수없이 리브랜딩을 당했다’

(원래 로고가 변형되는 걸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말이지)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청개구리 심보, 카피라이팅에도 활용할 수 있어. “우리 제품이 제일 좋아요.”가 아니라 "우리 제품은 당신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로 바꿔 말하는 거야. 랭이도 궁금해서 클릭해보지 않겠어?😆이런 게 우리가 흔히 부르던 ‘어그로’인 거지!ㅎㅎ


2)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콘텐츠이기 때문에

☑️ Deci와 Ryan의 ‘자기결정이론’ ▶ “인간은 본질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고자 하는 내재적 경향이 있다.”


어그로만 끌고 끝나면 안 돼. 가장 중요한 건 ‘콘텐츠의 질’이니까.

‘자기결정이론’으로 사람들이 코카콜라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 이 캠페인은 1) 자율적으로 로고를 재창작하게 했고,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인정하며 2) 유능감까지 들게 했어. 뿐만 아니라 참여한 사람들은 함께 브랜드를 만들어 나간다는 3) 유대감을 느꼈을 거야.  이 세 가지 기본 심리적 욕구가 충족되는 콘텐츠였기 때문에, 높은 참여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거지. 


TV, 라디오와 같이 수동적이었던 과거 대중매체 시대와 달리, 이젠 누구나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1인 미디어’ 시대가 됐잖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굿즈들이 유행하는 것도 모두 이 때문이지 않을까?

이처럼 심리학 이론을 알고 있으면

콘텐츠의 참여율을 높이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거야.

(심리학 분야에 아예 '대중심리'가 있기도 하니까 말이야!)


오늘 내용이 도움 되었다면, 답장 보내줘~~! 😎

아직 해결하지 못한
고민이 있다면?
오늘 레터에 대해 하고 싶은 얘기
or 제보하고 싶은 사례가 있다면?
  

STORY 02 | 이번 주 숨찐크 

카도🥑 @im_cadocado


🎈선정 이유

그림을 통해 약에 대한 지식을 쉽게 터득할 수 있음

마법사 같은 약사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약에 대한 지식을 알고 싶은 랭이가 있다면 어서 빨리 봐 봐!

'카도'는 아보카도를 가지고 만든 약사 이야기인데, 일반인이라면 잘 알지 못할 약국 에피소드와 약 복용 주의점을 그림으로 쉽게 알려주어서 아주 알차더라구ㅎㅎ

(물댕이는 원래 약 복용 시간 잘 안지켰는데... '카도' 콘텐츠를 보고 아차 싶었어😅)


알고 있으면 쓸만한 약 지식, 재밌고 쉽게 배우고 싶다면 '카도' 적극 추천할게! 😉

오늘 준비한 레터는 여기까지~!

아 참!
'뮤즈데이 시즌2' 얼리버드 신청이 열렸어.
시즌1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다면
얼른 신청 ㄱㄱ!!
(대학생 아니어도 됨. 100% 무료)

그럼 물댕이는 다음 주에 또 돌아올게!
💖HAPPY WEDN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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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레터 42호를 만든 사람들
Editor : 소나, 졔, 성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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