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는 모든 직원에게 동기를 부여해야 할까요?
💌

진짜 리더가 되기 어려운 5가지 이유_ 두 번째


이수민 대표 (SM&J PARTNERS)

DBR(동아비즈니스리뷰) <진짜 리더로 가는 길> 칼럼연재중

저서 <불편하지만 진짜 리더가 되고 싶은가요?>

리더의 동기부여가 필요할까? 


물론이다. 리더가 해야 하는 중요한 일 중 하나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동기부여해야 한다는 것은 착각이다. 모두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요청’한 직원에게만 동기 부여해야 한다. 이 말을 완전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리더는 자발적으로 요청한 직원에게만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달리는 말을 더 빨리 달리게 할 수는 있다. 하지만 달리기 싫은 말을 억지로 달리게 할 수는 없다. 당근을 주면 될까? 비용이 든다. 게다가 더 큰 문제도 있다. 한계 효용 체감 법칙에 따라 당근의 효용은 점점 감소한다는 것이다.


그 결과 시간이 지나면 이제 당근만으로는 동기가 생기지 않는 순간이 온다. 달리지 않는 말이라... 필요 할까? 다른 쓸모가 없다면 버려야 한다.


구성원 모두에게 동기 부여하는 것은 착각이고 오만이다. 효과를 볼 수 있는 직원에게 선택적으로 동기 부여해야 한다. 달리기 싫은 말처럼 동기가 없는 직원의 의욕을 높이기 위해 애쓰지 말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최악의 선택이다. 말과 당근처럼 한계 효용 체감 법칙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동기 부여 효과를 볼 수 있는 직원은 어떤 사람일까? 꽃을 키우는 과정에 비유해 찾아보자.



꽃을 보려고 물을 뿌려야 한다면 어느 쪽을 택해야 할까?



당연히 B이다. 싹이 보이지 않은 A에 물을 뿌린다? 이것 역시 비효율적이다. 물론 땅 속에 씨앗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꽃이 피지 않았다면 없거나 죽은 씨앗일 가능성이 크다.


물통의 물이 무한하다면 모든 곳에 물을 뿌려도 좋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지 않은가. 물의 양은 언제나 제한적이다. 싹이 난 곳에 물을 뿌려야 한다. 그것이 꽃을 볼 가능성이 높은 선택이다.


여기서 물통은 리더, 물은 리더의 에너지, 싹은 직원의 동기와 같다. 물통의 물처럼 리더의 한정된 에너지를 아무 곳에나 사용할 수 없다.


싹이 보이는 직원에게 리더의 에너지를 부어야 한다. 리더의 역할은 구성원의 동기를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그건 본인 스스로 할 일이다), 함께 키우는 것이다. 싹이 보이는 직원이 동기 부여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직원이다.


싹의 유무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상대의 ‘요청’으로 알 수 있다. 작은 동기라도 없으면 요청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힘들고 답답해도 직원이 먼저 도움을 요청하기 전까지는 기다리자. 기다림도 리더의 능력이다.


리더의 5가지 착각 다음 내용은 [리더십 칼럼] 2026. 2월 다음호에 계속됩니다.
기대해주세요~!



SM&J PARTNERS의 주요 교육과정은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클릭해 주세요~🤗


* 좋은 평가를 받은 SM&J PARTNERS 만의 노하우와 역량이 담겨있습니다.
* 모든 과정들은 고객사 특성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가능합니다.
* 교육 몰입과 교육 성과,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을 수 있는 교육 과정들입니다.

 
오늘 리더십 칼럼은 여기까지
도움이 되셨다면 칼럼 추천은 어떨까요?
아래 [리더십 칼럼 추천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오늘의 리더십 칼럼은 어땠나요?
좋았어요! 🤗ㅣ 음, 잘 모르겠어요 🥺
SM&J PARTNERS
smnj@smnjpartners.com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 28  TEL. 0507-1327-2597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