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왜 카페에 올까요? 희망재단 입주사 더프로덕트 강수원 대표 인터뷰 커피숍이라고 하면 골목길에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곳 정도로 생각된다. 강수원 대표는 문래동에 200평 공장을 카페로 리모델링하여 우리나라에 카페를 대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처음 소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길따라 건물마다 커피숍이 줄지어 창업하여 그 중 50%이상이 3년안에 폐업하는 현실에서 차별화된 메뉴와 공간의 특별함을 고객에게 제공하여 새로운 카페 문화를 만들고 있다. 카페는 커피만 파는 곳이 아니다. 편안한 휴식과 친한 사람과의 따뜻한 대화가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백년 정육점을 꿈꾸다 소리소문 체험단 2탄 - 웰빙정육도매센타 비오는 날 방문했을때..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사가는 정육점은 처음 보았습니다. 차 한대가 겨우 다니는 좁은 골목길에 위한 작은 정육점이지만 대표님의 꿈은 원대하신데요~ 꿈의 크기 만큼 꿈을 이루기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에 만나는 사람들도 덩달한 흥이 납니다. 고기에도 가치와 영혼을 담아 팔 수 있다는 이시현 대표님의 명품 고기 한번 맛보시조~ 🤘 세상에 없는 추천리뷰~ 소리소문 체험단 🤘 이커머스 뉴스 점프업 허브 소식 중소상공인희망재단 / 서울시 구로구 가마산로 242 희망재단 an@heemangfdn.or.kr / 070-4458-2325 카카오톡 과 밴드에서 '소리소문'을 검색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