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왜 카페에 올까요?
희망재단 입주사 더프로덕트 강수원 대표 인터뷰

커피숍이라고 하면 골목길에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곳 정도로 생각된다.
강수원 대표는 문래동에 200평 공장을 카페로 리모델링하여 우리나라에 카페를 대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처음 소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길따라 건물마다 커피숍이 줄지어 창업하여 그 중 50%이상이 3년안에 폐업하는 현실에서 차별화된 메뉴와 공간의 특별함을 고객에게 제공하여 새로운 카페 문화를 만들고 있다.
카페는 커피만 파는 곳이 아니다. 
편안한 휴식과 친한 사람과의 따뜻한 대화가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백년 정육점을 꿈꾸다
소리소문 체험단 2탄 - 웰빙정육도매센타

비오는 날 방문했을때..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사가는 정육점은 처음 보았습니다.
차 한대가 겨우 다니는 좁은 골목길에 위한 작은 정육점이지만 대표님의 꿈은 원대하신데요~
꿈의 크기 만큼 꿈을 이루기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에 만나는 사람들도 덩달한 흥이 납니다.
고기에도 가치와 영혼을 담아 팔 수 있다는 이시현 대표님의 명품 고기 한번 맛보시조~ 
🤘 세상에 없는 추천리뷰~ 소리소문 체험단 🤘
지긋지긋한 모기~ 야외활동 필수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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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힐링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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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발의 특별함 - 서울 중구 치면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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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라이브커머스는 생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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