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뭉클한 선택 완독 리포트가 도착했어요!

뭉클한 선택 3호 문학동네시인선 3종
뭉친들이 제출해준 완독 리포트가 뉴스레터로 발행되었습니다.

5월 우리가 함께 읽어야할 책으로 문학동네시인선을 선정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봄에 어울리는 '문학 감수성'을 높이는 책을 찾고 있었답니다.
꽃이 만발한 봄, 흩날리는 벚꽃잎들을 보고 있으면 왠지 마음이 울렁이지 않나요?
때로는 설레서 또 때로는 이 봄의 화사함에 차분하게 가라앉는 봄날의 우리 마음을 무엇으로 표현하고 달랠 수 있을지 찾던 와중 2021년 나란히 출간된 시인선 3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웰컴키트 속에 <기록이 시가 되는 노트>를 드렸는데요.
맨 앞장에 실린 여태까지 출간된 시집 바로 다음 3권이 이 시인선 3종이었어요.
그렇게 생각하니 <기록이 시가 되는 노트>와 이 시인선 3종이 나란히 이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문학동네시인선 151번까지의 목록을 전해드렸는데, 152번부터 154번까지의 시집을 나란히 소개드릴 수 있어 기쁜 봄날이었어요.

뭉친님의 마음에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구절은 어디인지도 참 궁금해집니다.

특히 '시'를 좋아하고 싶지만, (혹은 좋아하지만) 어떻게 읽는 게 좋냐는 뭉친분들의 이야기를 종종 듣곤 했었는데요. 감상에 정답은 없지만 조금 더 읽는 즐거움을 드리고자 열심히 리딩 가이드를 만들어 함께 보내드렸어요. 리딩 가이드를 통해 시 읽는 즐거움에 조금이라도 다가가셨다면! 더할나위 없을 것 같습니다.

<기록이 시가 되는 노트>에 뭉친분들만의 詩시는 잘 적고 계시죠?
앞으로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들을 시 한편처럼 뭉클하게 써내려갈게요. 😊

💮소중한 시간을 내서 5월 뭉클한 선택을 읽어주신
모든 뭉친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다른 뭉친들의 후기를 함께 보니, 더욱 함께 완독하는 느낌이 들지 않으신가요?
혹 아직 완독하지 못하셨더라도, 다른 뭉친들의 완독 리포트가 완독의 동기부여에 작은
에너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뭉친분들의 DEEP&WIDE한 완독의 여정에 함께하겠습니다.👑

시를 좋아하는 '찐 문학덕후' 뭉친분들이라면
반가워하실 <뭉클한 선택 5호> 해외소설 『올드 스쿨』 오픈 소식도 알려드립니다.

뭉클한 선택은 앞으로도
뭉친분들의 책장을 더 WIDE 하게!
책 한 권을 읽어도 더 DEEP 하게!
DEEP&WIDE 독서 시야를 책임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