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 | 전국경마장마필관리사노조 제12대,13대 집행부 이,취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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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마장마필관리사노동조합은 1월 15일(목) 오후 2시, 한국마사회 본관 대강당에서 제12대·제13대 집행부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임한 신동원 위원장은 “경마산업의 위기는 내부보다 외부 요인이 더 크게 체감됐다”며 “지난 3년간 휴일 없이 대외 활동을 이어가며 협회와의 관계도 원만했고, 12대 집행부 공약을 모두 이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약을 함께 완수해낸 집행간부들의 3년 노고에 감사드리며, 13대 집행부 공약 이행을 위해 조합원 단결과 적극적 연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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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이 취임한 이찬웅 위원장은 내·외빈과 조합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경마 현장 선배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경마 노동 환경이 많이 개선되었다. 하지만 현재도 주 6일 근무, 휴일, 새벽, 주말 근무 등 열악한 조건 속에서 신입 직원들이 잦은 산재와 질병으로 이직 하는 것이 현실이다. 13대 집행부는 조합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공정한 평가, 차별 없는 대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조합이 협회와 반대편이 아닌 공동 목표를 가진 중심축으로 인식하며, 조합원 권리 보호와 협회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상호 존중과 협력하겠다. 경마공원 이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노사가 힘을 합치면 어려운 현안도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 제13대 집행부는 조합원과 내빈의 지지에 힘입어 현장중심의 책임 있는 노동조합으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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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맹 김대련 수석부위원장은 격려사에서 “노동조합의 역사는 근로시간 단축의 역사였지만, 이제는 산재를 얼마나 줄이느냐, 일한 만큼 정당하게 보상받느냐가 더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마필 현장에서 산재가 발생했을 때 제도적 보완과 연맹 차원의 지원을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공공기관 이전 문제에 대해 “이전이 현실화되면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쏟아질 수밖에 없다”며 “조합원 복지와 근로요건을 지키기 위해 더 단결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몇년 동안 전임 신동원 위원장이 마사회와 관련된 문제점을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굉장히 많은 노력하였고, 현 정부가 출범하는데 다양한 많은 일을 하였다. 정말 고생 많았고, 이찬웅 위원장님도 그러한 역할을 충분히 하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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