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손자녀가 6명이랍니다. 며느리들은 이제 50이 넘었으니 사랑스럽던 감정은 사라지고 오직 앞으로 맞이할 손자며느리가 기대된답니다. 마침 큰손자가 사귀는 아가씨가 있다 하여 언제쯤 인사 올까 기다리는 중입니다.
모든 인간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는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행복해지기 위해선 사랑이 필요하고요. 주님께서는 사랑은 오래 참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사랑하기 위해서는 '인내하는 고통'도 수반된다는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티끌과 먼지로 변할 세상 것들을 탐하지 말고 소중한 세월을 아끼면서 살아가야겠지요. 주님 안에서 소박한 목표와 꿈을 세우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성실히 노력하는 것이 행복한 인생살이가 되지 않을까요. 결혼을 앞둔 분들과 결혼한 모든 분을 축복합니다.
- 이기엽 원로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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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가 모여있는 달달한~ 조원기 & 황지민 부부 밥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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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집 소개
'조원기 & 황지민 밥집'은 신혼부부 밥집입니다. 만 6년이 되어 가지만 신혼처럼 살고 싶은 리더 부부와, 결혼한 지 1년~3년 이내인 4쌍의 부부(김성태 & 고은정, 박종천 & 최지현, 정유권 & 윤주현, 홍주영 & 이선영)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남녀의 설렘과 주 안에서 한 몸이 되어가는 치열함이 살아있는 밥집이라 소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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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시작
원기와 지민 2022년 초 밥집을 새로 구성할 때 교회에서 제안을 하셨어요. 더플랜 훈련을 막 마친 뒤여서 저희에겐 그 부르심을 거절할 힘이 없었습니다. 더 성숙하라는 새로운 훈련으로 여기고 용기를 내보았습니다. 성태와 은정 꿈교회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예배만 드리고 있었을 때, 밥집이 중요하다는 목사님 설교를 듣고 찔림이 있어 지원하게 되었어요. 부부 밥집을 원했는데, 원기/지민의 미소가 따뜻해 보여 마음이 갔습니다. 종천과 지현 지민 리더님과는 더플랜 6기로, 원기 리더님과는 통합 4기로 함께 훈련을 받고 나서 자연스럽게 간택(?) 당했습니다. 주영과 선영 자의적이진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후회한다는 건 아닙니다. 정말입니다^^ 첫 대면 모임을 갖기 전, 리더님들이 전화로 소개를 하며 조심스레 마음을 전해 주셨을 때, ‘이 밥집에 오길 잘했다’는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유권과 주현 권정은 밥집에서 원기 리더님을 만났어요! 그때부터 인연이 있었고 이번에 밥집을 이동하면서 운명처럼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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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집 멤버가 바라본 리더
성태와 은정 나눔도 일상도 따뜻함이 넘쳐서 언제나 고맙고 감사해요. 또 늘 성실하게 빠짐없이 묵상과 기도, 큐티를 하는 모습에 리더답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유권과 주현 하나님 앞에서 참 성실한 리더입니다. 차분하고 진솔하게 밥집을 이끌어주셔서 처음부터 편안하게 적응할 수 있었어요. 종천과 지현 신앙의 롤 모델 부부입니다. 밥집원들을 챙기는 모습과 과정이 진실되어서 예수님의 향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주영과 선영 소리 없이 강한, 단단한 존재들인 것 같아요. 솔직하고 진실된 모습에 마음이 열리고, 인간적인 면모에 위로를 받고, 또 부단히 훈련하며 좁은 길을 가려는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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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바라본 밥집 멤버
성태와 은정 둘 다 MBTI 계획형(TJ)답게 나눌 묵상을 전날 미리 준비해오는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해요. 교회 안팎에서 이웃 사랑을 ‘실행’하는 모습이 존경스러워요. 유권과 주현 어떤 얘기든 다 털어놓고 싶은 주현 자매, 스스로를 재미없는 사람이라면서 본인을 뺀 모두를 웃게 하는 유권 형제예요. 연애 시절 상담을 하듯 조곤조곤 대화로 다투는 게 잘 맞았다고 해요. 그래선지 오래된 부부처럼 많이 닮았어요. 밥집 합류한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존재감 뿜뿜입니다. 종천과 지현 꿈교회 왕고참(출석 15년 차) 종천 형제는 섬세하고 애교 많은 남편, ‘금손’ 지현 자매는 진중하고 차분한 아내여서 다툴 일이 있을까 싶은데, 가끔씩 귀여운 후기를 들려주기도 해요. 찬양대와 교회학교 교사로 헌신하고 있어 꿈교회의 귀한 기둥입니다. 주영과 선영 꿈책방을 지키는 책방 지기 부부에요. 20대 야물딱진 막내 새댁이지만 깊은 신앙을 나눌 때면 맏언니 같은 선영 자매와, 개구진 남편 같아도 그 중심은 하나님께 고정된 든든한 주영 형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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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좋은 점
성태와 은정 결혼 전보다 삶의 만족도가 300%입니다. 365일 24시간 내내 함께 해도 질리지 않는, 이 세상 그 어떤 친구보다도 가장 친하고 편한 소울메이트(애착 인형)가 생긴 느낌이에요. 그냥 좋아요. 무조건 하세요! 화장실 청소할 때도, 바닥 청소할 때도, 음쓰 버릴 때도, 혼날 때도, 혼자 소파에서 잘 때도, 다 좋습니다~ 사소한 것 하나까지 배우자와 나눌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몸이 아플 때나 정신적으로 힘들 때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좋아요. 종천과 지현 사랑하는 사람을 매일 보는 게 우선 행복합니다.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게 큰 기쁨이고, 모든 일을 함께 상의하고, 고민하고, 기도할 수 있어 내 편이 생겨서 행복합니다. 주영과 선영 일단 너~무 좋습니다. 일단 많은 인내를 배웁니다^^ 싱글이었을 땐 자비 없이 마음이 돌아서면 용서를 잘 못하는 굳은 마음이었지만, 지금은 좋은 배우자 덕분에 용서를 많이 배웁니다. 또 하나님과 관계가 잘 정립된 시점에 결혼하게 되면 나의 반쪽을 통해 나를 더욱 잘 알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혼자서는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다는 건 정말 쉽게 표현할 수 없는 기쁨입니다. 유권과 주현 있는 그대로 수용되는 관계가 있다는 것 자체가 좋습니다. 혹독한 세상살이로 지친 마음에 큰 의지가 되기도 하고요. 다양한 선택지 앞에 인생의 동반자로서 논의하고 함께 책임지며 살 수 있어 든든합니다. 특히 자잘한 생활 속 필요들을 서로 살피고 채워줄 때 새삼 결혼하길 잘했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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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만의 특별한 규칙과 약속
원기와 지민 10시 침묵기도를 10분 전부터 준비하기. 성태와 은정 토요일 자기 전까지 한 주의 큐티를 무조건 나누자! 또 교회를 위해 할 수 있는 만큼 열심히 헌금하기! 종천과 지현 반드시 평일 예배를 드리자! 수요예배를 꾸준히 참석하자! 주영과 선영 1주 혹은 2주에 한 번, 가정예배를 드리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 싸움은 그날 해결하고 마음으로 상대를 포기하지 않는 것! 유권과 주현 싸울 땐 손잡고 싸우기, 가족모임이나 행사 후 어떤 경험을 했는지 확인하고 대화하는 것.
우리 부부의 화해법
성태 남편이 사과하면 됩니다^^ 무엇을 잘못했는지 몰라도 사과부터 합니다! 누군가 그랬죠, 결혼하는 순간 남자는 원죄가 생기는 거라고요.😂 종천과 지현 침묵기도로 감정을 흘려보내려 노력합니다. 조금 시간이 흐르면 ‘사랑의 힘’이 생겨서 자연스레 화해하게 되는 것 같아요. 주영과 선영 밖에서 화해하려고 해요. 화해하고 나면 곧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상황과 환경이 되기 때문이에요. 또 이유가 어쨌든 다짜고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거요. 그런 사과를 들으면 부끄러워지고, 먼저 사과한 사람이 결국 이겼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유권과 주현 저희는 끝장토론을 합니다. 한번은 해 뜰 때까지 대화한 적 있어요. 화해는 그 대화 끝에 손을 잡고 하게 됩니다. 요즘은 체력이 딸려서 안 싸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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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부부에게 한마디
은정 남편 엉덩이가 가벼워야 가정이 화목합니다^^ 종천과 지현 하나님 안에서 함께 생활하는 것이 큰 행복이라는 것이에요. 결혼이란 믿음의 가정을 세우는 평생의 행복한 사역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어요. 결혼생활은 곧 성숙에 이르는 과정인 것 같아요. 주영과 선영 하나님의 성품과 사랑을 깊은 차원으로 경험하시고 싶으시다면 결혼은 강추입니다. 여러 방면으로 희로애락을 느끼며 그분을 알아가실 수 있습니다. 유권과 주현 갈등을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적이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며 싸우면 서로를 더욱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또 각자의 원가족으로부터 오는 영향력이 있을 때 부부가 중심을 잘 잡고 우리만의 문화를 세워가면 좋을 것 같아요. 원기와 지민 어떻게 보면 결혼은 서로 다름을 끊임없이 직면하는 일 같아요. 그 과정이 고통스럽기도 하지만, 조금씩 서로 닮아갈 때 주어지는 행복과 기쁨이 커요.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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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 예식 순서지, 예식 날짜 … 결혼식 준비 이야기가 한창입니다. 지난 6월 17일 토요일 오전, '결혼예비학교'가 있었습니다. 결혼을 앞두거나 준비하려는 예비부부 두 커플과 하정완 목사님이 함께 했습니다. 본격적으로 강의를 시작하기 전, 결혼을 하기까지 두 사람의 히스토리를 들어보지 않을 수 없는데요. 스윙댄스라는 공통점으로 가까워졌다는 이대희 & 이재영 예비부부가 직접 촬영한 영상은 영화 <라라랜드>의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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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목사님의 기도로 시작, 먼저 '결혼이란?' 짧은 질문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 같이 사는 것 등 결혼의 정의를 나눠봅니다.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본 결혼은 육체적, 혼적, 영적으로 한 몸이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세 가지 부분에서 연합이 이루어질 때 아름다운 결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연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결혼!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두 사람은 각각 상처받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의 모습에서 숨겨져 아직 만나지 못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두 사람이 만났을 때, 그 상처의 크기는 줄어들지 않고 더 커지게 됩니다. 그래서 결혼은 서로의 상처를 품어주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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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갈등을 다루는 법에 대해 강의가 이어졌는데요. 서로의 문화가 다르고 남성성과 여성성이 다르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문화적 영역, 성적인 영역에서 많은 갈등이 일어나기 때문인데요. 나의 문화적 기준에서 배우자를 바라보지 않고 배우자의 문화를 알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살아왔던 이야기, 좋았던 경험들, 가족 이야기 등 많은 것을 서로 이야기하고 묻고 결정한다면, 문화적 차이를 줄여갈 수 있습니다. 남성은 여성에게 많은 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하고, 여성은 남성이 하는 일에 대해 인정하고 격려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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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갈등 상황에서 꼭 지켜야 할 것들을 배웠는데요. 옛 문제를 들추지 않고 현재 문제에 집중하기, 도구를 사용하지 않기, 갈등 상황에 타인을 개입시키지 않기, 장소를 정하기(침실에서 싸우지 않기, 근사한 카페에서 이야기하기), 방을 따로 쓰지 않는 것입니다. 또 두 사람의 일기장을 만들어 불쾌한 느낌들을 글로 쓰면서 서로 읽고 풀어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결혼 예비 공부는 갈등 공부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결혼 생활에서 갈등이 일어나는 이유를 이해하고 성숙하게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번 결혼예비학교가 부부가 되어 함께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지혜가 되기를 바라며, 두 커플의 아름다운 결혼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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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이민을 떠나는
조규선 & 김봉금 부부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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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교회에 오게 된 계기 규선 군 시절 제자훈련과 문화사역에 관심이 생겼고, 그 과정에서 하 목사님의 글을 자주 접하며 2002년 제대 후에 방문했다가 눌러앉았습니다. 봉금 2001년 교회를 정하지 못한 시기에, 박수희 언니의 소개로 꿈이있는교회로 오게 되었습니다. 꿈교회에서 제자훈련과 진한 사랑을 받으며, 믿음의 성장이라는 것에 대해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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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에서 결혼까지 규선 2002년 봉금 누나를 처음 본 날을 기억합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내릴 때였죠. 그때 그냥 막연히 '아~ 아마 저런 이미지의 자매와 결혼하겠지!' 했는데, 훗날 진짜 저의 아내가 되었습니다. 그날로부터 손을 잡는 날까지 15년의 공백이 있었는데 그 기간은 좋은 누나, 여자 사람, 하나님의 귀한 딸, 성실한 리더라 생각하며, 사귀는 건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흔히 말하는 결혼 적령기가 지나가며 결혼을 포기하고 지내던 어느 날, 마음의 불씨가 생겨났고 교회 누나가 아닌 사랑스러운 여자로 보였습니다. 나를 더욱 주님 앞에 서게 할 것이라는 확신과 함께 뜨겁게 사랑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용기를 냈고, 2015년 연애를 시작하여 그해 12월에 부부가 되었습니다. 봉금 15년 가까이 절대적으로 남자 사람, 동생으로만 알고 지냈던 사람이 언제부터인지 조금씩 이성으로 보이더라구요. 알아갈수록 따뜻하고 여유 있고 믿음직한 모습이 좋았습니다. 결혼 후, 에니어그램 9번의 성향이 답답할 때가 많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서로를 보완하며 각자가 온전해져 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민을 결심하게 된 이유 환경의 변화와 요구에 있어 내가 순종할 수 있는 부분을 생각했고, 아내의 취업과 그동안 기도했던 확장된 삶으로 도전의 기회가 생겨 반년의 기도 끝에 미국행을 결정했습니다.
새로운 비전과 계획 예배의 성소를 가정 가운데 세우고, 모든 것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흔적을 찾는 마음으로 살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돌아선 나를 다시 부르시고, 용서하시고, 살게 하신 하나님을,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존재가 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또 기존 경력을 밑바탕으로 일을 이어가되, 새로운 도전이 있다면 마다하지 않으려 합니다. 기도하고 계획하는 몇 가지 도전은 언젠가 결과물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꿈교회 지체들과 하정완 목사님께 규선 저는 늘 거리를 지켜왔습니다. 아무도 저를 해치지 않는데도 말이죠. 충분히 가까워지지 못해 죄송하고, 어디서든 꿈 교회를 기억하고 기도하며 함께 걷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하정완 목사님께는 그저 감사하고 소중한 기억들뿐입니다. 이렇게까지 나의 영을 혼내주시는 사랑을 또 누구로부터 얻을 수 있을까 싶습니다. 진심으로 혼나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나를 살게 하는 힘인지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운 것들이 삶의 열매로 열릴 수 있도록 추구하며 살겠습니다. 봉금 함께 걷는 친구가 되어 주시고, 언니 오빠가 되어 주시고, 아버지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그저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 보고 싶을 것 같습니다. 제가 중국 광저우에서 근무하던 시절, 제가 다니던 현지 교회에 하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러 와 주셨습니다. 정말 사랑하는 아버지가 오신 것 같이 너무나 좋았고, 헤어질 때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만큼 목사님, 사모님은 20년 가까이 곁에서 부모님과 같이 깊은 사랑을 주셨고 믿음의 목자로, 선배로 걸어와 주셨습니다. 있는 곳에서 믿음 지키며 제 몫을 하며 잘 살아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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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가수 토요일(15일) 오후 프로그램 안내
1. 장년 허브나라농원 탐방
2. 더플랜 시식코너 - 대연회장
- 침묵 피정(황성길 목사)
- 에니어그램 간단 검사(김유빈 목사)
- 큐티스타트
3. 청년 공동체 자체 프로그램(Open Program)
4. 출발! 김정호~
- 쏠라티를 타고 김정호 목사와 함께 강릉바다로! (13명 사전접수)
5. 주씨네Cine - 진행 주성수
- 좋아하는 영화에 대해 묵상으로의 수다 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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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 꿈틀로그 Vol.9
이번호 어떠셨나요? 다음 꿈틀로그는 <꿈가수 특집>으로 꾸려집니다. 풍성한 꿈이있는교회 가족수련회 2박 3일의 현장 스케치를 전해드리기 위해 3주 뒤, 7월 28일에 찾아뵐게요. 놓친 이야기는 아래에 "모아보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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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로그 | 발행 하정완
편집 주성수 기획 김유빈 김혜리 박수진 정영은
자문 심희정 취재 김에스더 맹자혜 윤한솔
사진 최민숙 하동훈 황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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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꿈이있는교회 newsletter@dreamchurch.com (02845)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로34길 69 창천프라자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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