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농림수산성은 소비자의 직관적인 선택을 돕기 위해 ‘스마일케어식’ 마크를 세분화하여 3가지 색상으로 나누어 표시하고 있습니다. 청색(영양보충), 황색(씹는 기능 보충), 적색(삼킴 기능 보충)으로 분류해 소비자들이 자신의 필요에 맞는 케어 푸드를 한눈에 고를 수 있답니다.
[2] 단순한 영양 보충용 식품에서 벗어난 ‘스마일케어식 디저트(Dessert)’
스마일케어식도 맛있는 요리와 디저트의 영역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11회 간호 식품 및 스마일 케어 식품 대회’에서는 젤리, 푸딩, 아이스크림과 같은 다양한 디저트들이 농림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답니다.
[3] 일본 대표 편의점 ‘로손’에는 시니어 특화 점포가?
편의점 로손과 웰네스 다이닝은 시니어 특화 점포를 선보였습니다. 특화 점포 매장에서는 전문가에게 식사 상담을 받고 제품을 직접 먹어볼 수 있으며, 구매한 음식은 정기 배달을 신청하는 등 생활 밀착형 O2O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답니다.
[4] 일본 최대 규모의 케어푸드 전시회 ‘케어쇼 재팬’
일본 대표 케어 비즈니스 전시회 ‘케어쇼 재팬’에서는 매해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새로운 케어푸드 제품들이 소개됩니다. 이곳은 제품을 보여주는 전시회를 넘어, 고령화로 생기는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는 자리입니다.
우리나라 역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시니어 시장과 케어푸드 수요는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일본의 사례를 참고해 케어푸드 시장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성장해 나갈지, 계속 주목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