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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데일리 레터는요!
💡 내 일 속에 채울 앙금은 무엇인가
💡 흔들리는 눈동자, 축 처진 어깨… 성장 침체기에 빠진 구성원을 구출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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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 속에 채울 앙금은 무엇인가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인기다. 25년간 한 회사에 재직한 ‘김 부장’이 겪는 직장 생활 안팎의 희로애락을 극사실주의로 그려 수많은 직장인을 밤새우게 한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중략)
 누군가는 살기 위해 ‘보여주기 위한 일’을 하고, 살아남은 누군가는 그 일을 보며 ‘일하는 기분만 내는 것’이라고 비판한다. 주인공 입장에서는 이기적이고 얄미운 ‘빌런’이 회사로부터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일잘러’(일 잘하는 사람)로 평가받기도 한다. 일다운 일을 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감옥에 들어앉은 기분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바로 그곳에 출근한다는 사실이 그 어떤 일보다 중요한 사람도 있다.(중략)
 누구나 김 부장 이야기에 이입하는 것은 저마다 상황에 따라 일을 대하는 관점을 다르게 선택해야 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중략) 모든 때에 통하는 정답이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드라마 속 대사처럼 ‘회사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냐’며 뒤늦은 좌절을 하지 않기 위해 변하는 시대와 상황에 맞춰 나 또한 달라지기 위해 부단히 애쓴다.
 그러나 변화가 당연할수록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통제할 수 없는 변수와 권한 밖의 일로 가득한 직장 생활에서 흔들릴지언정 내가 지킬 수 있는 한 가지는 내가 일을 대하는 마음이기 때문이다.
오늘의 추천 VC ✨
흔들리는 눈동자, 축 처진 어깨… 성장 침체기에 빠진 구성원을 구출하려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성장 침체기, 딥(dip). 이 시기를 이겨내면 내면까지 단단한 성장이 시작됩니다. 그 방법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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