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총회에는 공공연맹 김대련 수석부위원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김대련 수석부위원장은 “형식적인 축사보다 현장의 언어로 올해와 내년을 이야기하고 싶다”며 “2025년은 정말 다사다난했지만, 공공연맹은 전국의 공무직 노동자와 9만 조합원의 당연한 권리를 위해 쉼 없이 싸워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무직위원회법이 그 어느 때보다 실현 가능한 가시권에 들어왔고, 늦어도 내년에는 반드시 제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공부문 공무직 제도 개선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아울러 “어렵고 힘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노조 간부들을 통해 목소리를 내달라”며 “공공연맹은 그곳이 어디든 조합원 곁에 함께 서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