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매일 “바쁘다, 바빠”를 외치는 현대인들이 겪는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일까.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가 발표한 ‘대한민국 행복지도 2022’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스트레스 점수는 10점 만점에 6.27점이다. 위험 경보수준인 7점 이상의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스트레스 취약층’은 전체 응답자의 48.24%로 집계됐고, 최고 위기 수준인 10점을 보고한 응답자도 10.55%나 차지했다. 즉, 한국인의 절반 가까이가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10명 중 한명은 위기 수준의 스트레스에 놓여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