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거지의 약 40%는 경사도 10도 이상의 구릉지입니다. 이곳에서 걷는다는 건 평지보다 3배 이상의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이죠.
아이러니하게도 이 험난한 고지대에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보행 약자'가 많이 거주합니다. 지형적 열악함이 이동권을 제약하고, 결국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지게 하는 '공간 불평등'.
도시연대는 이 연결고리를 끊기 위해 [보행정거장: Walking Station]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단순한 도시 미화를 넘어, 보행 약자의 끊긴 '라스트 마일'을 잇고 숨 가쁜 언덕길에 '참'을 만드는 이 여정에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