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포토레터가 도착했어!
새터의 스물세 번째 편지
마지막 계절 맞이🍂

안녕!

다가오는 가을와 함께 찾아온 체리야🍒


드디어 열매를 맺는 계절이 오고 있어.
입시 생활도, 새터의 포토레터도 마무리에 접어들고 있네.


우리 새터는 수능을 위한 아이템을 개발하고 있어.
새터의 새로운 소식이 올라올 때까지 기대해줘!


새터의 아이템이 출시된다는 것은
수능이 정말 가까워졌다는 것이고,
입시생인 너에게는
9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앞두고 있다는 의미지. 

시험범위가 모두 포함되지 않았던 6평과 달리
9평은 실제 수능과 가장 비슷한 시험이라
더욱 긴장이 될 거야.

9평으로 수능 성적을 예측하긴 정말 이르지만
논술 최저를 고려하는 데에는 영향이 많이 받지.
9평 성적이 쓰고 싶은 학교의 최저를 못 미친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수도 있어.

그런 의미에서 중요한 9월 평가원 모의고사!
남은 시간과 이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함께 얘기보려고 해 :)

📚

 수능 보는 준비 상태로 

 

앞서 말했다시피 9월 평가원 모의고사는
수능이랑 제일 비슷한 시험이야.
수능을 본다는 마음으로 가는 게 좋겠지?


‘한국사는 9평 끝나고 하지 뭐’
‘9평 끝나고 사탐 개념 외우면 돼‘
라는 생각은 위험해!


9평이랑 수능의 문제가 제일 유사하다고 하지만
수능이 주는 부담이 생각보다 클 수 있어.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딱 수능에서 최저 점수를 받는 친구도 있을 만큼
수능장에서의 상태는 아무도 알 수 없어.


9평을 완벽히 준비해도 장담할 수 없는데
자꾸 미루면 좋을 게 하나 없지.
남은 4일동안은 기본적인 것들은 암기하고
여러운 문제풀이는 네 것으로 만드는 연습을 해보자!

📝

 9평 루틴은 수능 루틴처럼 

 

6평 이후에 내가 쓴 포토레터 기억해?
6평은 어떤 부분이 내 컨디션에 영향을 줬고
보완해야 할 건 무엇일지 알 수 있는 날이었다고 했지.


그때 문제를 파악했으면
이번 9평에서 해야 할 일은?
맞아, 발견한 문제를 고치는 과정이야!


루틴에서 바꿀 부분이나 더할 부분을 찾았을 텐데
이번에는 완벽한 너의 플랜을 시범해 볼 수 있는 기회야.


나랑 같이 루틴을 복기해보자.
자, 아침에 눈을 뜨고 학교 갈 준비를 해야지.
몇 시에 일어나서 아침으로 무얼 먹고,
무얼 가져갈 건지 꼼꼼히 챙겨.
학교 가는 길엔 명상을 할 수도,
중요한 개념을 다시 살펴볼 수도 있어.


책상에 앉아서 시험 보기 전도 중요해.
잠자고 있는 네 머리도 깨워야지.
나는 국어 지문 2개를 풀어봤던 기억이 나.

마음을 진정하던 친구도 있었고,

마지막까지 개념을 암기하던 친구도 있었어.

너만의 뇌 깨우기 방법을 생각해 봐!


9평이든 수능이든

마찬가지로 쉬는시간이 되면 교실이 시끄러워져.

누가 수능에서도 그래?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수능날에도 똑같더라고.

이건 나도 진짜 놀랐어.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다음 시험 준비를 위해

충분한 휴식을 가져야 해.


쉬는시간과 마찬가지로 점심시간도

여느 고등학생들처럼 시끌벅적한 분위기야.

이때 친구들과 긴장을 푸는 건 좋지만

답안 얘기는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

괜히 감정에 휩쓸리기 쉽거든.


'진짜 수능도 아닌데 괜찮겠지' 생각하지 말고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수능처럼 하루를 보내봐!!


9평을 보고 난 후의 심정을 담았던

열아홉의 내 일기도 살짝 공개할게.

내가 하던 말과 그때의 감정이 역시 같더라!

📚

 반성하고 털고 일어나기 

 

루틴은 이미 6평에서 검토하고
9평에서 정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돼.
대신 9평에서 얻어야 하는 건 분명 있지.
루틴이 아닌 공부 계획이야!

이제는 각 과목마다
네가 부족한 부분을 찾아야 해.
어떤 부분의 개념이 부족하다거나,
문제풀이에서 어떤 실수를 한다거나
보완해야 할 부분을 찾아보자!

9평이 끝난 후에는 정말 시간 싸움⏰💪🏻이야.
낙담하거나 고민에 빠져있을 시간이 없어.
그 시간에 단어 하나라도 더 외우는 게 좋겠지!!

논술 수시를 쓴다면 최저 확인 후 학교를 결정하고,
정시라면 어느 학교를 갈 수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아.
빠르게 점검하고, 다시 달려야 해.
9평부터 수능까지는 충분히 보완할 수 있는 시간이니까!
이제는 파이널을 준비할 때야!

이번엔 9평 이후 모든 준비가 끝나고
파이널을 향해 달려가던 때의 스터디플래너야.
모든 과목에서 마지막 커리큘럼을 풀고 있을 때지.
다음주 9평이 지나고 나면
너의 플래너도 파이널로 가득하겠지?
또 하나의 시험을 앞두고
긴장도 걱정도 많이 되겠지만
너는 충분히 잘하고 있고,
잘할 수 있어.

나도 널 믿으니까
너도 널 믿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

끝까지 응원할게.
이번 시험도 잘 보고 와서
나랑 다시 만나자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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