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서류 간소화로 보다 간편하게 입국/출국을 할 수 있게 변경 된 영국과 태국의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영국
영국 정부에서는 1월 8일부터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영국에 무비자로 입국하는 무비자 입국 외국인(Non-visa National)을 대상으로 전자여행허가제*(ETA, Electronic Travel Authorisation)를 정식 도입한바, 영국에 우리 국민이 무비자로 방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에 영국 전자여행허가를 취득하여야 합니다.
영국 전자여행허가는 영국 전자정부 홈페이지(www.gov.uk) 또는 UK ETA 앱을 통해서 신청 가능하며, 영국에 무비자로 입국하거나 환승 방문하시는 모든 외국인(미성년자 포함)은 반드시 사전에 전자여행허가를 취득하여야 하며 전자여행허가 미취득 시 영국행 운송 수단(항공기, 열차, 선박 등) 탑승이 거부됩니다.
태국
5월1일부터 태국 입국시 디지털 입국 카드(TDAD)를 제출해야 합니다.
태국 이민국은 여행객들의 입국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태국 디지털 입국 카드(TDAC)를 도입했으며 육로, 해상, 항공 등 교통수단과 관계없이 태국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 국적의 태국 방문객들은 입국 전 3일 이내에 온라인으로 TDAC를 등록해야 합니다. 단, 출입국 심사를 거치지 않고 태국에서 환승하는 외국인은 예외로 합니다.
기입해야 하는 정보는 개인정보와 출도착 일정 및 숙박 정보 등으로 구성되며, 태국 이민국 홈페이지에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완료 된 도착 카드를 다운로드하거나 인쇄해 지참해야 합니다.
태국관광청은 "디지털 시스템 도입으로 더 빠르고 간편하고 안전하게 출입국 절차를 처리할 수 있어 여행자들의 편의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태국 이민국 입국카드 작성 페이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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