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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마을기본법 입법을 위해, 마을이 해야할 일

2025년 2월,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법』이 발의되었지만, 법 제정까지는 아직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우선 소관 상임위를 통과해야 하고, 법사위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어야 합니다. 그 뒤에야 비로소 표결에 부쳐질 수 있습니다.

지금 국회에는 각기 다른 필요와 당위를 담은 수많은 법안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 가운데 마을기본법이 우선순위를 확보하려면, 입법을 위한 계획과 실천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번 호에서는 마을이 법 제정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이야기해 봅니다. 마을 지원이 왜 지금 중요한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설득해 나갈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권상동 / 마을만들기전국네트워크 공동운영위원장
마을기본법 제정과 우리의 역할

오늘날 마을은 주민들의 일상과 공동체의 삶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공간으로, 주민 주도의 자치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제도와 행정 체계는 이러한 마을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서 '마을기본법'의 제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획기사를 통해 마을활동의 시작과 마을만들기 과정... 그리고 과거 수차례 진행되었던 ‘마을기본법’ 발의 과정을 되짚어보고, ‘마을기본법’ 제정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함께 알아보고자 합니다.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법안]
[마을기본법 국회토론회 영상]
※위 이미지를 클릭시 이동합니다.
장수찬 / 목원대학교 명예교수
마을공동체 정책통합 환경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현재 마을공동체 정책은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 또는 부서 간에 분절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효율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통합적인 정책환경의 구축이 필요하며, 이는 단순한 행정조정이 아니라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이 지속가능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책 · 재정 · 조직 · 제도적 기반을 일관되게 연계하는 구조를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통합환경을 어떻게 구성할 수 있을지 그 방향과 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마을데이터스토리 #25]


데이터로 읽는 마을1.

로컬데이터가 뭔가요?

경기마을데이터스토리 25호에서는
로컬데이터가 무엇인지, 마을에서 어떻게 사용되면 좋은지를 이야기 합니다.

로컬데이터를 쉽게 찾아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을사업을 계획한다면, 마을에서 일어날 시행착오를 조금은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또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사업계획서를 기관에 제시한다면, 공모사업의 근거를 만들 수 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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