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덕배 소비하면 저를 따라올 사람이 없죠. 저는 최근에 이사를 했는데요, 그 핑계로 또 새로 산 물건이 많답니다.
가장 비쌌던 건 역시, 데스크탑이에요. 여기저기 지역을 이동하며 살았던 기간이 길어서, 개인 PC는 한 번도 가져본 적이 없는데요. 이번에는 정말 “이사”를 했다고 볼 수 있어서 큰 마음 먹고 샀습니다. 제 오랜 꿈이었는데 이뤘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큰 물건 하나는, 벙커침대일까요? 1층은 컴퓨터와 책상을 두고 2층을 침대로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단점이 있는데요. 1층엔 고양이가 못 들어오게 슬라이드 도어를 설치했거든요. 그랬더니 1층에 있으면 낮과 밤이 구분이 가질 않습니다. 시간이 흘러가는 걸 모르겠어요. 지금도 믿기지 않습니다…
그 외에도 산 물건은 엄청 많지만 제일 비싸거나 큰 것만 말씀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