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의 3대 커피 로스터리로 불리는 '더 반'이 성수에서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합니다. 카페 보난자와 디스트릭트 커피에 이어 베를린 여행객이 꼭 가봐야 할 명소로 꼽히는 곳이죠.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의 가오픈 예정일은 11월 16일이며, 오는 19일(토)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합니다. 공간의 역사가 느껴지도록 한국식 가옥을 리모델링했다고 하네요. 공식 오픈일에 맞춰 시음 행사와 더반의 창업자 랄프 롤러와의 커피 토크쇼도 펼쳐진다고요. 참여 희망자는 더반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예약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난 9월 삼성역 코엑스몰에 입점한 '%아라비카'를 비롯해 더반까지 해외 커피 강자들이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모쪼록 소비자의 커피 선택 폭은 더욱 확대되겠네요. 이번 주말 더 반 성수점에 가신다면 플랫화이트를 추천드립니다. 베를린 매장의 시그니처 메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