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25. 2023. 11. 30 Thank you for your time and interest.
Have a nice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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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해보는 것이 있습니다. 이른바 되돌아보기입니다.
그런데 사실상 매년 반복되는 일이기에 어느 순간부터는 기계적으로 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의미를 찾지 못하기도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와 같은 시간을 갖는 것이 불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바둑에서는 이와 같은 행위를 복기(復期)라고도 합니다. 대국이 끝난 후 처음부터 순서대로 다시 두는 것을 의미합니다.
복기는 잘잘못을 가리기 위해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과거로부터의 배움이자 미래에 대한 준비의 과정입니다. 이와 같은 복기를 개인으로 가져오면 성찰(省察)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잘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성찰의 방법은 다양합니다. 그리고 양(量)보다는 질(質)입니다. 즉 얼마나 많은 시간을 성찰의 시간으로 할애했느냐보다는 얼마나 깊이 있는 성찰을 했느냐가 중요합니다.
한 달 남짓한 2023년의 마무리를 할 시점이 되었습니다. 조금 더 여유를 갖고 지난 일년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HRD를 시작하는 분께서 <HRD를 시작하는 당신에게>에 대한 서평 또는 소감을 적은 글이 있어 아래의 링크(read more)로 공유합니다. 모쪼록 HRD에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HRD Curator>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얼마남지 않은 2023년도 잘 마무리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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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주인의식
심리적 주인의식은 조직 구성원이 자신의 조직에 대해 공식적인 소유권한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조직에 대한 강한 소속감과 친밀감을 느끼는 심리적 상태를 의미한다. 자신의 조직과 직무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진 구성원들은 보다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점을 강조하기 때문에 조직이나 직무에 대해 소유감을 느끼고 이를 가치 있게 여기며 자신의 역할에 대한 애착을 가진다. 심리적 주인의식과 관련하여 이루어진 연구를 살펴보면 심리적 주인의식은 조직 구성원들의 리더십, 직무만족, 조직시민행동, 업무환경, 절차공정성 등의 변인들의 영향을 받고 소진, 업무몰입, 잔류의도, 조직몰입, 지식공유 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심리적 웰빙
심리적 웰빙은 주관적 웰빙의 이론적 개념 및 쾌락주의적 관점을 비판하면서 심리학, 정신건강, 인간발달 분야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심리적 웰빙은 자아실현에 기반을 둔 개인의 자율, 성장, 발전, 긍정적인 관계성, 삶의 목표 추구, 자기 수용력(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 환경에 대한 통제력 등을 포괄하는 개념이며 개인이 경험하는 삶의 만족, 자신감 등으로 이어지는 행복의 본질적인 상태를 의미한다. 이러한 심리적 웰빙의 선행요인으로 조직 내 리더의 역할 즉, 리더십을 지목하는 연구들이 늘어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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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bonus)를 받는다는 말을 들으면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물론 아무 때나 그리고 누구나 받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는 실적이 좋거나 현저한 성과가 나타났을 때 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러한 보너스는 주도권이 자신에게는 없다. 즉 보너스의 주도권은 받는 사람이 아니라 주는 사람에게 있다. 보너스의 범위나 수준도 마찬가지다.
이러다 보니 보너스는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그리고 보너스를 받게 되는 시점을 전후로 보면 그 효과가 지속적인 것도 아니다. 그래서 보너스는 여타의 외재적 보상과 비슷하게 대개 일시적인 효과에 그치는 일이 많다.
반면 플러스(plus)는 보너스와는 결이 다르다. 플러스는 보너스와 달리 주도권이 자신에게 있다. 스스로 정해 놓은 것까지 한 후 조금 더 해보는 것이 일종의 플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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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권력을 특별한 사람만 가질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평범한 우리는 권력의 주인공이 될 수 없으며, 권력은 일방적이고 위계적인 힘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저자는 먼저 권력에 대한 흔한 오해를 바로잡는다. 권력은 사회적 지위가 아니고 권한도, 권위도 아니라고 말한다. 영향력과도 다르며, 부, 명예, 카리스마, 야망, 매력과도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권력을 서로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오고가는 자원이라고 말한다. 권력은 모든 사회적 역할과 모든 관계에 존재하며, 누구나 어떤 상황에서는 권력자이지만 다른 상황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권력은 고정적이지 않고 유동적인 것이며 위에서 아래로 흐르지 않고 수평적으로 존재한다는 설명이다.
이처럼 저자는 권력을 제대로 쓰려면 다른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다른 이가 당신을 필요로 하는 한 당신은 권력을 가졌고, 따라서 우리 모두는 누군가에게 권력자라는 걸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한 사람에게 얼마나 큰 힘이 있는지를 결정하는 것은 권력의 양보다도 그 사용 방법이라며, 권력은 우리가 남들로부터 얼마나 필요한 사람이 되는지, 그리고 남을 얼마나 잘 보살피는지와 직결되는 문제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것을 배우가 연기(Acting)하는 것에 비유해 설명한다. 배우가 역할을 맞게 연기 하듯이 우리가 사회와 직장에서 주어진 역할에 맞게 권력을 사용하면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떤 역할에는 다른 역할보다 큰 권력이 주어지는데 이 역할에 맞게 권력을 사용하는 법을 익히면 온갖 사회제도를 유해하게 만드는 권력 남용을 예방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그리고 지금의 시대에 맞는 조직의 최고 권력자를 어떤 사람으로 선택(캐스팅)해야 하는지를 세 가지 기준을 들어 설명한다.
책은 이외에도 권력을 드러내고 숨기는 법, 오용된 권력에 저항하는 법, 권력에 따른 불안을 다스리는 법, 부패한 권력에 맞서는 법, 권력의 피해자가 되지 않는 법 등 우리가 권력을 잘 연기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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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지나다니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보면 이어폰을 착용한 사람을 꽤 많이 볼 수 있다. 음악을 듣는 경우도 있고 통화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지만 이어폰을 착용한 사람들 모두가 무엇인가를 듣고 있는 것만은 아니다.
이어폰을 착용한 것은 역설적으로 ‘나는 듣고 싶지 않다’는 무언의 메시지를 보내는 행위이기도 하다. 실제로 아무 것도 흘러나오지 않는 이어폰을 착용하고 있는 이들도 많다.
이는 비단 거리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은 아니다. 집이나 학교 그리고 직장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즉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귀를 닫을 수 있다.
귀를 닫는다는 것은 ‘듣지 않겠다’ 혹은 ‘소통하지 않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처럼 드러나는 행위나 표현은 그리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서로가 알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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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손승연(2023). 리더의 일-삶 균형이 부하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 : 리더-부하 교환관계의 매개효과와 심리적 주인의식의 조절효과, 산업 및 조직, 36(2), pp. 239 - 260.
본 연구는 최근 조직 인적자원 관리의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일-삶 균형에 초점을 맞춰, 리더의 일-삶 균형이 가져오는 긍정적 효과에 주목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세 가지 연구 목적을 수행하였다. 첫째, 리더의 일-삶 균형이 부하의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에서 리더-부하 교환관계(LMX)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둘째, 리더-부하 교환관계가 부하의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부하의 심리적 주인의식의 조절효과를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리더의 일-삶 균형이 부하의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에서 LMX의 매개효과와 부하의 심리적 주인의식의 조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함으로써 리더의 일-삶 균형의 긍정적 효과의 매커니즘과 경계조건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LMX는 리더의 일-삶 균형과 부하의 창의성 간의 관계를 완전매개 하였으며 부하의 심리적 주인의식은 LMX와 창의성 간의 관계를 유의하게 조절하며, 조절된 매개효과 가설을 지지하였다.
이 결과는 리더가 자신이 일과 삶에 균형이 있다고 인식할 때 부하와의 관계를 증가시키고, 이러한 관계가 부하의 창의성을 향상시킴을 의미한다. 특히 이것은 부하의 심리적 주인의식이 낮을 때 유의한 조절효과를 보이며, 심리적 주인의식이 낮은 경우 리더와 부하의 교환관계는 부하의 창의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keyword : 리더-부하 교환관계, 심리적 주인의식, 창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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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er가 관심을 가져볼만한 학회 및 학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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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한국기업교육학회
- 학술지명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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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한국인력개발학회
- 학술지명 : HRD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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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대한리더십학회
- 학술지명 : 리더십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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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 학술지명 : 인적자원개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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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 학술지명 : 인적자원관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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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명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추계학술대회
- 기간 : 12. 2(토)
- 장소 : 울산대학교 경영관
- 참가신청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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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명 : 대한리더십학회 추계학술대회
- 기간 : 12. 8(금)
- 장소 : 서울대학교 경영관
- 참가신청 : 대한리더십학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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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명 : 인적자원관리연구(KCI등재)
- 발행월 : 매년 3, 6, 9, 11, 12월
- 접수기한 : 수시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 주분야 : 인적자원관리, 인적자원개발, 조직행동, 조직론, 조직개발, 노사관계, 경영전략 등
- 논문투고방법 : 아래의 클릭 버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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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남는가, 박노해]
정치가에 권력을 빼 보라
무엇이 남는가
부자들에게 돈을 빼 보라
무엇이 남는가
성직자에게 직위를 빼 보라
무엇이 남는가
지식인에게 명성을 빼 보라
무엇이 남는가
빼 버리고 남은 그것이 바로 그다
그리하여 다시
나에게 영혼을 빼 보라
나에게 사랑을 빼 보라
나에게 정의를 빼 보라
그래도 내가 여전히 살아 있다면
그래도 태연히 내가 살아간다면
나는 누구냐
나는 누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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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3. 12. 27(수), 18:00~21:00
- 장소 : 신청자 대상 별도 공지
- 주제 : 디자이너는 어떻게 생각하고 접근할까?(디자이너 초대)
- 참가신청 : ~ 12. 15
- 참고사항 : 네트워킹 병행 저녁식사
- 신청방법 : 성함/연락처 이메일 발송(one_m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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