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에 들려온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지진 소식. 씨앗재단은 인도적인 차원에서 긴급 지원을 결정하고 긴급 모금을 통해 마련한 3,000만 원을 일본 생협에 전달했습니다.
일본생협은 누구보다 길게, 누구보다 세심하게 이재민들 곁에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피해 주민 곁에서 조합원과 이재민의 생활을 지키고 빠른 복구를 지원하는 활동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