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Music in PyeongChang ❝계승과 혁신 𝐋𝐞𝐠𝐚𝐜𝐲 𝐚𝐧𝐝 𝐈𝐧𝐧𝐨𝐯𝐚𝐭𝐢𝐨𝐧❞ 𝟐𝟎𝟐𝟔.𝟕.𝟐𝟑.-𝟖.𝟐.
지난 24일, 대관령음악제 홈페이지와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콘서트 프로그램을 공개했습니다.
'계승'과 '혁신'은 서로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 속에서 이어지고 변화하는 하나의 흐름이자 움직임이라는 것을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여러분들께 전하고자 합니다.
이 여정은 바흐에서부터 시작해 베토벤과 스트라빈스키를 거치며, 과거와 현재가 끊임없이 대화를 나눕니다. 베베른, 시닛케와 같은 작곡가들은 그 전통을 새롭고 낯선 방식으로 재구성합니다. 우리는 점차 커지는 대규모 교향곡을 통해 음악이 주는 무한한 상상력과 변화를 향한 세계를 경험합니다. 이후 더욱 깊어지며 마침내 고요함과 성찰을 지나, 새로운 시작을 향해 다시 나아가게 됩니다. 마지막에 이르러 음악은 단순함과 순수함으로 돌아오며 지금까지의 모든 시간이 스며든 끝에 도달한 또 하나의 변화라는 점을 경험하게 됩니다.
ㅡ예술감독 양성원
신예부터 거장 아티스트들과 실내악 팀들의 출연,
그리고 어느덧 평창대관령음악제의 브랜드가 된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의 무대까지
리사이틀, 실내악, 오페라, 오케스트라 등 이 모든 다양한 장르들의
고품격 공연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티켓 오픈: 5월 중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