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조건이란
아래 3가지가 있습니다.
조건 ① : 분양권 준공 후 3년 이내 전입
조건 ② : 분양권 준공 후 1년 이상 계속 거주
조건 ③ : 분양권 준공 후 3년 이내 기축(종전) 매도
3번과 다른 점은 `22년 2월 14일 이전에
취득한 분양권이라면 기존 1주택의 취득 텀과
1년 이내여도 비과세가 가능합니다.
나름 틈새 전략이었는데,
기획재정부에서 이를 인지한 후에
2022년 2월 15일 이후 취득분부터
기존 1주택과 취득 텀이 1년 이상이어야 한다는
규정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납세자들이 빈틈 전략을 잘 활용하면
기획재정부에서는 꼼수 전략이라고
생각해서 규제를 하는 것 같습니다.
해당 전략을 잘 활용하면
준공까지 약 3년 + 준공 이후에 3년 이내 양도
= 약 총 6년의 시간을 2개의 주택을
함께 끌고 갈 수 있습니다.
6년이라는 시간동안 상승장 한 번 잘 만나면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는 투자 방법인 것이죠!
분양권의 경우 계약금 10%만으로 투자가 가능하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