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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0일 수요일

서울 31도…흐리고 비 소식

안녕하세요 새벽N 구독자 여러분, 수요일 하루 시작 기분 좋게 하시길 바랍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서울은 흐림이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4~26도, 낮 최고기온은 31~35도로 예보됐습니다. 서울 지역은 37%의 강수 확률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그 외 지역은 대체로 맑거나 구름이 많겠습니다. 체감온도는 33도 안팎으로 높아 무더위가 예상되며, 밤사이 열대야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뉴스] 볼리비아 극좌파 참패
◆ 미국인들 분노하게 만든 광주 법원
◆ 짧고 강렬한 고든창 트위터
◆ 요즘 고등학교 근황 ㅋㅋㅋ
◆ 도요타 vs 현대차 근황
◆ 알쏭달쏭한 경제 상황
◆ 4050 고인물 천국이 된 판교
◆ 여자의 눈물이 증거라던 JTBC 깜짝 보도
◆ 대륙의 봉지맥주
◆ 주2일 근무, 월급 2700만원... 사직 전공의 복귀에 비상
◆ 중국은 바위도 가짜
◆ [윤서인의 뉴데툰] 환상
342화: 자꾸 하다 보면 또 팩트로 바뀔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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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李 '화해'에 김정은 "핵 급진 확대" … '자강·동맹' 없는 햇볕정책 서두르다는 우크라 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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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가 '돈바스(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와 루한스크주를 합한 지역)'를 포기하면 러시아와 신속한 평화협상이 가능할 것이다.“


2. [단독] 최교진 교육, 이석기 내란 사건에 "국정원, 사법 판단 전 여론몰이" … 윤미향 회견 "충분 소명" 댓글에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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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편향 논란을 일으킨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윤미향 전 의원의 횡령 의혹과 내란 선동 혐의를 받던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을 옹호하는 취지의 글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을 향한 여론몰이가 중단돼야 한다는 취지인데, 야당은 정치적으로 편협한 사고를 가진 인사가 국가의 미래인 교육을 관장하는 자리에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3. 국민의힘, 21일 국회 본회의 연기 요청 … "전당대회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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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19일 전당대회를 이유로 21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 날짜 조정을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요청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등 쟁점 법안 처리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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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0일 (음력 윤 6월 27일) · 일진: 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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