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표, 5부요인의 신년사로 보는 2024 2024. 1. 2. 114번째 오늘의 셀럽은
① 주요일정: 상임위, 신년 인사회
② 특집: 여야 대표와 5부 요인의 신년사로 보는 2024년
③ 채용정보: [서울특별시의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서울시 송파구의회], [당근]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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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정치 이슈 예상
✔ 쌍특검 거부권 및 재의결 시점
✔ 3일 청와대 영빈관 신년 인사회
✔ 9일 이태원 참사 특별법 처리 추진
✔ 이낙연 전 총리 창당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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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총리의 신당 창당, 본인에게 득일까? 실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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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대표의 탈당과 신당 창당, 본인에게 득일까? 실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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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의 한 줄🖋️
이준석의 'NeXTSTEP'은 과연 어디까지 닿을 수 있을까! '이준석 전 대표의 탈당과 신당 창당, 본인에게 득일까? 실일까?'에 대한 정무적 판단하기 투표에서 보좌진과 일반(보좌진 외 정치부 기자, 기업 대관 등) 구독자의 판단 결과가 보좌진은 '득', 일반 구독자는 '실'인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 보좌진의 ‘득’이라는 판단 결과는 이준석 전 대표가 '내부총질러'라 불리며 입신의 공간이 없는 국민의힘이 아닌 신당을 창당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 일반 구독자의 '실'이라는 판단 결과에서는 우리나라 정치에서 제3지대 신당이 성공한 경우가 극히 드물다는 관측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 'NeXTSTEP'은 애플사의 공동 설립자인 스티브 잡스가 경영 싸움에서 밀려 애플에서 쫓겨났을 때 설립했던 'NeXT'(넥스트)가 개발한 운영체제의 이름입니다. 이후 애플은 실적이 떨어지자 NeXT를 인수했고, 복귀한 스티브 잡스가 기존 운영진을 축출해 최고경영자(CEO)가 된 바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준석 전 대표는 탈당 선언문에서 '반드시 대한민국은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있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다가올 총선에서 이준석 신당의 비전과 정책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한 것인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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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표와 5부 요인의 신년사로 보는 202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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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주요 인사들의 신년사로 한 해를 시작했는데요. 보좌진분들도 의원님만의 신년사를 쓰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을 것입니다. 대통령의 신년사는 많은 분들께서 이미 보셨겠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 신년사들이 많이 있는데요.
셀럽에서는 한 발 더 앞서 나가는 여러분을 위해 여야 대표와 국회의장,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국무총리,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의 신년사를 준비했습니다. 특히 총선이 있는 내년, 중앙선관위원장의 신년사를 꼼꼼히 챙겨 보는 것도 필요하겠습니다. 더불어 구정에 쓸 신년사에 활용할 문구를 찾아보는 것도 업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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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동료시민 여러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한동훈입니다.
지난 한 해, 좋은 한 해 셨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지난 해보다 나은 올해가 되도록, 저와 우리 국민의힘이 한발 앞서 부지런히 준비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미래는 온전히 우리에게 달려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결연한 의지를 가지고 미래를 위해 할 일을 하겠습니다.
국민의힘부터 변화하겠습니다.
무기력 속에 안주하거나, 계산하고 몸 사리지 않겠습니다.
국민의 비판을 경청하며, 즉시 반응하고 바꿔나가겠습니다.
동료시민과 함께 공동체를 지키고,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모든 국민의 삶에 집중하고 함께하겠습니다.
저희가 더 잘하겠습니다. 저희와 함께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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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소망대로 소박하지만 꽉 찬 행복을 이룰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작년 한해 우리 국민에게 국가는 없었습니다.
159명 젊은이들이 이태원에서 속절없이 목숨을 잃었지만, 국가는 외면했습니다.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전 재산을 잃고 억울함을 호소해도 그뿐이었습니다.
억울하게 죽은 해병대원 사건을 수사한 군인은 '집단항명 수괴'가 되었고, 평화와 안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는 나날이 긴장감만 높아갑니다.
민생도, 경제도, 평화도, 그리고 민주주의도 붕괴 위기입니다.
엄청난 퇴행을 겪고 있는 지금의 현실,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국민이 만든 나라입니다. 오늘날 민주주의도, 눈부신 경제성장도, 수준 높은 문화도 모두 국민이 노력한 결과입니다. 국민과 함께, 민주당은 늘 변화와 개혁의 중심에 서왔습니다.
새해 새아침, 다시 역사의 소명을 상기합니다.
맹자는 '칼로 사람을 죽이는 것과 잘못된 통치로 사람을 죽이는 것은 차이가 없다'고 했습니다.
치솟는 물가와 금리로 민생경제는 파탄지경입니다.
취약계층은 물론, 청년·노인·자영업자·직장인 모두가 고통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정권은 야당파괴와 국회 무시로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정치보복과 독단의 국정운영으로 대한민국을 고사시키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저 이재명과 민주당이 가진 것은 오직 '절박함과 절실함' 뿐입니다.
다가올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국민과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만 있을 뿐입니다.
국민 마음속, 불씨마저 꺼져가는 희망을 살리겠습니다. 상처와 고통을 보듬겠습니다.
국민 삶을 지키기 위해, 민주당은 어느 때보다 크고 단단한 하나가 되겠습니다.
국민과 함께 가는 길이 승리를 향한 길입니다.
오늘의 절망이 내일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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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갑진년은 희망과 성취를 뜻하는 청룡의 해입니다. 새해에는 국민 모두의 가정마다 행복과 평안함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전세계를 덮친 경기침체로 대한민국 역시 민생경제에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올해도 대내외적인 여건이 녹록지 않습니다. 민생과 나라의 경제회복을 낙관할 수만은 없는 상황입니다만 그럴수록 새로운 희망을 갖고 새해의 첫발을 시작하는 용기가 필요한 때입니다.
대한민국이 걸어온 길은 위기극복의 저력을 축적해온 역사입니다. 위기일수록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내겠다는 국민의 굳은 의지가 대한민국의 힘이었습니다. 2024년에도 다시 한번,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줍시다.
2024년, 지금 대한민국은 중대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첨예화되는 글로벌 기술패권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갈수록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지켜야 합니다. 사상 최고조로 치닫는 인구절벽의 위기를 특단의 대책으로 돌파해야 합니다. 정치, 경제, 외교, 안보 모든 분야에서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할 것인가, 퇴보할 것인가를 결정짓게 될 절체절명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정치가 변해야 합니다. 올해는 4년 만에 국회의원 총선거가 실시됩니다. 대화와 타협이 작동하는 정치복원이 급선무입니다. 국민의 손으로 대립과 반목의 시대를 끝내고 국민통합의 시대를 열어주시길 희망합니다.
저는 2024년을 해현경장(解弦更張·'거문고의 줄을 바꾸어 매다'는 뜻으로, 느슨해진 것을 긴장하도록 다시 고치거나 사회적·정치적으로 제도를 개혁하는 것)의 굳은 각오로 시작하겠습니다. 한국사회에 과감한 변화와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국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대도약의 해로 만들어가겠습니다.
갑진년 새해에는 우리 국민 모두가 뜻하는 일을 이루는 한해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국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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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상징하는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든 사법부 구성원의 마음을 담아 국민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국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2020년 대법관직을 마치고 법원을 떠났다가 지난 연말 제17대 대법원장으로 취임하였습니다.
법원 밖에서 느낀 세상은 놀라울 정도로 많이 변화하였습니다. 경제, 사회, 문화 여러 분야에 걸쳐 우리나라는 명실상부하게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 내부에서는 크고 작은 대립이 심해지고, 불공정과 불평등에 대한 불만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 법원도 빠르게 변화하는 우리 사회의 흐름과 더욱 높아진 국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자세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신속하지 못한 재판으로 고통받는 국민은 없는지, 공정하지 못한 재판으로 억울함을 당한 국민은 없는지, 법원의 문턱이 높아 좌절하는 국민은 없는지 세심히 살펴보겠습니다.
법원 구성원들과 함께 대한민국헌법을 받들어 국민의 생명과 신체 그리고 재산을 수호하는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정보 통신 강국의 이점을 살려 재판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신속하게 분쟁을 해결할 수 있도록 법원의 각종 절차를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저와 우리 법원 모든 구성원이 다시 한번 심기일전하여 국민을 편안하게 하는 법원을 만드는데 성심성의를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애정 어린 충고와 따뜻한 격려로 사법부의 노력을 응원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들을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국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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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난 몇 년간 우리는 코로나라는 전례 없이 어둡고 긴 터널 속에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터널을 빠져나와 새로운 일상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올해 국내외의 여러 상황이 순탄하지 않은 한 해를 예고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만, 우리 국민들은 언제나 그 래왔듯이, 슬기롭고 굳건하게 어려움을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국민 여러분!
헌법재판소는 1988년에 설립된 이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수호자로서 그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현행 헌법은 민주주의를 향한 국민적 열망의 결정체이며, 헌법재판소는 그 소중한 결실입니다.
그동안 헌법재판소는 헌법이 부여한 책무를 다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헌법재판소가 가지는 권한은 국민 께서 주신 것이고, 헌법재판소의 권위는 국민의 신뢰를 전제로 하는 것입니다.
국민의 신뢰와 권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이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을 헌법재 판소 구성원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이 헌법재판소에 기대하시는 바는, 다양한 이해관계의 조 정과 사회적 갈등의 해소, 그리고 사회통합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재판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에 기초한 헌법재판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높아진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더욱 엄격한 성찰과 각오가 필요합니다. 헌법재판소장으로서 ‘재판 독립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헌법재판소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가 지난 시간 쌓 아올린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를 향한 도약을 준비하겠습니다.
라틴어 격언 중에 ‘천천히 서둘러라’라는 말이 있는데, 우리말의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가르침과도 통합니 다. 헌법재판소가 미래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작은 디딤돌 하나라도 놓는 것이 저에게 주어진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서둘러서 국민이 헌법을 통해 부여한 소명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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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푸른 용의 기운으로 뜻하시는 모든 소원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그늘진 곳, 어려운 곳에 계시는 분들이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는 따뜻한 해가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우리는 지난해에 안팎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최선을 다해 극복해나가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의 지속적인 불확실성 속에서도 해외 시장을 크게 넓히고, 외국인 투자에서도 큰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민생을 국정의 최우선에 두고 약자복지, 물가안정 등에도 범정부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과감한 규제혁신과 선제적인 투자로 민간주도 경제성장의 토대를 굳게 다져왔습니다.
그 결과 수출, 고용을 비롯한 여러 측면에서 우리 경제가 서서히 살아나는 등 나름대로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 높은 신인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영국의 이코노미스트는 2023년 우리 경제성적표를 OECD 국가 중 2위라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국민 여러분이 체감하는 경제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2024년이 ‘민생, 미래, 통합의 해’로 기록될 수 있도록 확실한 성과와 변화를 이뤄내고자 합니다.
먼저, 수출역량 강화와 내수 활성화를 통해 지난해부터 이어온 경기 회복세를 우리 경제 전반으로 확산해나갈 것입니다.
강력한 규제혁신으로 투자를 활성화하고, 신산업 성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자 합니다.
물가안정과 두터운 약자복지, 사회안전망 강화에도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노동, 교육, 연금 3대 구조개혁과 인구 위기 문제에는 더욱 과감하고 결단력 있게 대응하겠습니다.
특히, 법치의 근간을 바로 세우고, 투명하고 공정한 국가행정 시스템을 확립하여, 사회적 자본을 쌓아나가겠습니다.
또한, 각종 범죄를 비롯하여 재난, 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철저히 지켜나가겠습니다.
이처럼 막중한 국가적 과제들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단합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저는 새해에도 국민의 힘과 지혜를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가 마주한 위기를 하루속히 이겨낼 수 있도록 정부를 믿고 힘을 모아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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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24년 갑진(甲辰)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르는 청룡의 기운을 받아 올 한해 국민 여러분이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선거관리위원회는 뼈아픈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민들로부터 쏟아진 비판과 질책,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는 실망시키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환골탈태하는 헌법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의 필사적인 노력도 쏟았습니다.
인사제도를 전면적으로 손질하여 채용의 공정성을 높였습니다. 감사위원회를 신설하고 개방형 감사관을 채용하여 이중 삼중의 견제와 감시 장치를 마련하였습니다. 앞으로 외부의 객관적 시각을 통해 내부 자정기능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인적·물적 자원 미비로 인한 정보보안시스템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개선하여 보다 견고한 보안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잘 아시는 것처럼 올해 4월에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있습니다.
아직 선거제 개편과 선거구 획정이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선거관리위원회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선거관리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선거절차를 더욱 투명하게 공개하여 선거과정의 신뢰성을 높이겠습니다. 유권자들께서 안심하고 투표하여 그 뜻이 선거결과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정확한 투·개표 관리에 더욱 힘쓸 것입니다.
모든 유권자가 불편을 느끼지 않고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투표소 환경도 한 차원 높여 개선하겠습니다.
선거운동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되, 최근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생성형 AI를 이용한 허위정보의 작성과 유포 등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는 중대 범죄에는 신속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또한, 정확한 선거정보를 제 때에 제공하면서 정책선거를 촉진하여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합니다. 동시에 선거는 국민의 지지를 얻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승부의 장입니다. 선거를 통하여 정정당당히 경쟁하고 그 결과에 승복하는 모습으로 국민들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과정이 되어야 합니다.
다만 최근 심화된 정치 양극화와 확증편향 현상에 부정선거 의혹까지 더해지면서 혹시라도 선거불복의 조장과 국민통합을 저해하는 분위기로 선거 본연의 기능이 위협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염려도 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공정한 선거관리라는 헌법적 책무를 다시 한번 깊이 새기고, 정확하고 투명하게 선거를 관리하여 국민 모두가 선거결과를 신뢰하는 통합과 화합의 선거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선거에 참여하는 정당과 후보자는 물론 유권자 여러분도 신뢰와 존중, 승복과 화합의 성숙한 선거문화를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올해는 우리 모두의 소중한 한 표가 모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뜻깊은 해입니다. 우리 선거관리위원회는 공정과 신뢰로 미래를 여는 그 길에 국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부디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십시오.
올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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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캠프 실무에 필요한 선거법> 강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출마 예정자, 국회 보좌진, 선거캠프 관계자 등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올해 총선에서 좋은 결과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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