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고 싶은 일도 없고, 그렇다고 새로운 무언가를 찾아 도전하자니 또 귀찮아서 무기력하게 하루를 살아가는 것 같아요. 다들 나보다 훨씬 행복해보이고 좋은 환경에서 잘 사는 것 같은데 유독 저에게만 현실이 가혹하다고 느껴지네요.
차라리 누군가가 “너 N년만 꾹 참고 버텨. 그러면 그 다음에는 정말 좋은 일이 올거야.” 라고 말해준다면 견딜 수나 있을 텐데, 당장 내일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하루하루를 꾸역꾸역 살아내고 있자니 지치는 것 같아요.
얼마나 더 견디고 버텨내야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그냥 평범하게 남들처럼만 살기를 바랄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