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Challengers : AI로 도전하는 사람들.
요즘 퇴사하고 싶다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퇴사하면 뭘 하고 싶어? 라고 물으면.. 여행이나 쇼핑, 아니, 그냥 일단 좀 쉬고 싶다고 답하죠. 하지만 그건 뭔가 하고 싶은 게 아니라 하기 싫은 것 아닐까요? 그래서 다시 진짜 하고 싶은 것이 뭐냐고 물으면 대체로 답을 하지 못합니다.
AI를 잘 활용하려면 뭔가 도전하고 싶은 것이 있어야 합니다. AI 활용법을 잘 찾지 못하는 이유는 딱히 하고 싶은 게 없거나, 하고 싶은 것에 AI를 접목시킬 생각을 못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름을 AI 챌린저스로 정해 봤어요. 야구나 농구 클럽 이름 같기도 하지만, 도전자 느낌에 어울리지 않나요?
1. 나도 AI로 그림을 그리고 싶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