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파란레터
- [파란통신]
- 제주도 해안사구의 잔혹사, 이호동 해안사구 개발 논란 - 해양생태계를 위해 해상풍력특별법 시행령(제정령안) 개정을 제안합니다
- [홍시가 간다]
- 삼십 년 차 스쿠버다이버가 보는 제주 바다, 어떻게 변했나? 이계준 님 인터뷰
- [참여프로그램] 2026년 회원 정기총회, 정은혜 신간 『너의 좋은 날을 살아봐』 후기
- [일렁일렁] 활동가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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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전국적으로 189개 해안사구를 목록화해 관리 중이며, 제주도는 그중 14곳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제주시에는 이호 해안사구가 유일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수백 년간 이호마을을 지킨 해안사구, 제주시 도심지 유일의 해안사구가 훼손됐습니다. 훼손된 해안사구와 소나무는 그대로 방치되어 있고, 제주도는 법적 문제가 없다며 방관하고 있습니다. 강한 북서풍과 모래바람을 막아 마을과 농경지를 보호하는 자연 방파제 역할이자 마을 공동체가 수십 년간 관리해온 생활, 문화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이호마을 해안사구 '섯동산'과 제주 해안사구 개발사에 대한 이야기를 제주 MBC <오늘의 시선>에서 정유진 아나운서와 윤상훈 파란 전문위원의 대화로 만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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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적인 재생에너지원, 해상풍력. 그러나 그 추진 방식이 해양생태계를 파괴하는 방식이어서는 안됩니다. 파란은 이웃 해양·환경단체들과 함께 입법 예고 중인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령안'을 검토하였고, '지속가능한 해양생태계를 위한 해상풍력특별법 시행령의 주요 환경 쟁점 및 개정 제안’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1월 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출하였습니다. 그 의견서를 공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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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으로 보이는 이들이 어떤 한 사람을 보면 하나같이 머리를 숙이고 인사를 합니다. 제주 스쿠버다이빙 1세대라고 불리는 이계준 님입니다. 창립 전부터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의 제주 바다에 대한 조사활동에 큰 도움을 주었고 지금까지도 든든한 어른으로 존재하고 있는, 파란의 시민과학 활동에 기초가 되어 준 이계준 님을 지난 1월 14일에 서귀포에 있는 한 다이빙센터에서 만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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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회원 정기총회
2월 7일(토) 오후 2시
제주도 서귀포시 월평로 37 한라월평(1층)
올해도 <파란> 정관 제17조 2항에 따라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2026년 파란의 물결은 어떤 방향으로, 어느만큼 나아갈까요? 회원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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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혜 신간
『너의 좋은 날을 살아봐』
: 내 안의 불 꺼진 빈방에 켜진 다정한 불빛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홍상희 이사가 정은혜 작가 신간 후기를 남깁니다. "진심 어린 문장으로 채워진, 한 권의 믿음직한 위로다."라며 책만큼이나 따듯한 단어들을 엮어 글을 채웠습니다. 책을 읽으신 분들도, 아직 읽지 않으신 분들에게도 충분할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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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의 한마디
붐붐 💬 제주도에도 훌라 댄스 클래스가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춤추며 근심 걱정도 훌훌~ 강추!
파래 💬 발이 동동! 아직 겨울이네요!
몸과 마음 따뜻하게 품어주시고, 홈페이지 글마다 소중한 댓글로 파란도 품어주세요 :)
둘기 💬 야채카레에 빠져있습니다.
토마토를 잔뜩 넣고 한소끔 끓이면 새콤달콤 감칠맛에 절로 손뼉이!
다시마 💬
서귀포까지 올 만하다! 정성을 다해 파란을 맞이합니다.
기억하세요 ★2X7=14★(2월 7일 14시 파란 회원총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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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이롭게 환경정책과 법을 바꾸는 일,
<파란>의 시민 아키비스트가 더 큰 변화와 가치를 만드는 일,
이 모든 일은 회원들의 바다와 같은 후원으로 이뤄집니다.
시민의 힘으로 온전한 바다로 되돌릴 시간, 바다의 시간에 함께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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