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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체육도 엘리트 체육이 아닌 스포츠클럽 중심의 생활체육으로 나아가야...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레저 시설 전시회 FSB 2019가 aquanale 2019와 함께 오는 11월 5~8일 독일 쾰른에서 개최됩니다. 2년에 한 번 동시 개최되는 두 전시회는 체육시설 등과 같은 공공시설 분야가 성장함에 따라 전세계 공공분야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선진국, 생활체육 활성화 통해 의료비 절감 등의 효과 발생
• 선진국 올림픽 선수 중 투잡 많은 이유도 생활체육 활성화 수준 높기 때문 • 한국, 문화·체육·복지시설 확충을 위해 SOC 예산에 3조원 추가 • 한국도 엘리트 체육이 아닌 스포츠클럽 중심의 생활체육 확대해야
국제건축상
• 주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국제스포츠레저시설협회(IAKS) • 심사기준: 지속가능성, 기능성, 건축미학, 유산으로서의 의미 등 다양한 요소를 잘 발휘한 모범적인 건축물 • 동시개최: 국제젊은건축가상 
IAKS 컨퍼런스
• 주최: 국제스포츠레저시설협회(IAKS) • 주제: Facilitating an active world • 목표: 공공시설에 대한 세계적 수요 해결 방안 및 건강한 시민의 삶 위한 솔루션 제시 
기타 부대행사
• BSFH 포럼 • DOSB 액션 프로그램 • 독일 아이스링크 포럼 • 리사이클링 포럼 • 도시와 공간 포럼
• 영향력 보여주는 참가사/방문객 구성
• 주목받는 생활체육, 성장하는 공공시설 분야 • 세계적 협회들이 주최하는 국제적 부대행사 • 해외 진출 앞장서는 한국 8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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