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효과적이지 않은 일을 열심히 하는 것"
-피터 드러커-
이 말,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지 않나요?
우리가 매일 열심히 일하지만, 과연 그 일이 정말로 효과적인지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일의 본질은 내 나름대로 열심히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즉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에요. 그런데 우리는 지금까지 고객(수요자)이 기대하는 성과물을 미리 구체화하고 일했는지, 아니면 각자가 생각하는 방식으로 열심히만 일한 건 아닌지 한 번 되돌아봐야 할 것 같아요.
* 여기서 고객은 외부 고객뿐만 아니라 회사 내부 고객도 포함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조금 더 효과적으로 일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