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40년 넷제로 달성 서약 기업, 재생에너지 조달 확대로 간접배출 급감

파리협정이 목표로 하는 2050년보다 10년 앞당겨 넷제로를 달성하겠다고 서약한 기업이 지난해 705개로 107개 늘어났습니다.

기후재해 피해가 주식 가치 바꾼다…"기후위험 투자 반영 필요"

폭우·폭설 등 기후재해로 발생한 기업의 자산손실을 주식 투자와 기업가치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온실가스 감축뿐 아니라 기후재해에 따른 손실도 투자 판단의 중요한 요소인 만큼 이를 활용한 투자지표와 한국 산업구조에 맞는 기후지수 개발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EU 포장 규제 시행에도…국내 수출기업 82.5% "잘 몰라"

유럽연합(EU)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이 시행된 지 두 달 넘게 지났지만, 국내 수출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은 규제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사 제품에 규제가 적용되는지 진단한 기업도 20%에 못 미쳤습니다.

정용진 직접 등판...이마트 대표이사로 ‘책임경영’ 전면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이마트 대표이사에 내정된 이후 첫 임원인사를 단행하면서 ‘책임경영’ 전면에 나섰습니다. 그룹 핵심 계열사인 이마트의 경영을 직접 챙기는 동시에 오너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해 유통업의 경계를 넘어 라이프스타일과 엔터테인먼트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온실가스 산정 표준도 빅테크 입김에 흔들리나…독립성 논란 확산

전 세계 기업들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표준을 정하는 글로벌 기후 회계 기구인 ‘온실가스 프로토콜(Greenhouse Gas Protocol)’이 거대 기업들의 입김에 좌우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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