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30. 📮월간 아카데미 2026년 11월호 바로 오늘 아침 촬영한 숨겨진 단풍 맛집 포스텍 캠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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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혹시 "Connecting the Dots!"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스티브 잡스가 2005년 스탠퍼드 졸업 축사에서 언급해 유명해진 말인데요. 미래를 내다보며 점을 이을 수는 없지만, 시간이 흘러 되돌아보면 지금은 아무런 연관성 없이 사방에 흩어져 있는 과거의 점들이 어느 순간 하나의 선으로 이어져 현재의 나를 만들어 준다는 이야기예요.
2026년이 두 달 남짓 남은 오늘 아침 출근길,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지난 1년간 나는 어떤 일을, 무엇 때문에 했을까? 그리고 몇 년 뒤 올해를 돌아볼 때, 지금 이 순간은 나에게 어떤 마법 같은 일을 선사해 줄까?'
잡스가 하버드대를 중퇴하고 청강했던 캘리그라피 수업이 훗날 Apple의 핵심 철학을 만든 밑거름이 된 것처럼, 지금의 이 순간들도 5년 후, 10년 후의 나에게 어떤 선으로 연결될지 궁금해졌거든요. 지금 당장 필요한 건 아니지만 앞으로 살면서 언제가는 마주하게 될 중요한 질문이니까요. 사실 이런 성찰의 시간은 매일, 매 순간 필요하지만 현생이 바쁘다는 이유로 자꾸 미루게 되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님의 한 해를 잠시 되돌아볼 수 있는 이야기들을 준비했어요.
- 전혀 예상치 못한 계기로 아카데미를 만나 Apple 생태계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한 동문
- 나만의 취향을 바탕으로 커리어를 다채롭게 펼쳐가는 동문
- 올 한 해를 포항에서 보내며 이제 곧 각자의 꿈의 파도 위에서 빛날 준비를 하고 있는 5기 러너들의 이야기까지.
우연처럼 시작한 크고 작은 도전의 순간들이 어떻게 하나의 선으로 이어졌는지, 지금 바로 함께 따라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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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생은 우연과 선택의 연속! 독일어과 학생이 토스 개발자가 된 이야기부터 생애 첫 앱으로 한글날 대표 앱 개발자로 방송 출연한 썰까지.
2. 요즘 핫한 먼작귀 치이카와 친구들, MacBook에서 매일보며 힐링할 수 있다면?
3. 앵콜 이벤트🎉 대학생을 위한 특별 워크숍에서 아카데미 동문들과 대학 생활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법을 알아보세요.
3. 🌊✨ SHOWCASE26, 5기 러너들이 만들어 가고 있는 올해의 쇼케이스 앱 엿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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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우연과 선택의 연속! 아카데미를 만나 Apple 생태계에서 나만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동문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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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별 기대 없이 해봤던 일이 나중에 인생의 작은 전환점이 된 경험, 혹시 있나요?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라는 말이 있죠. 태어나(Birth) 죽는(Death) 순간 사이에는 늘 선택(Choice)이 있다는 뜻이에요. 실제로 우리는 하루 24시간 안에서도 오늘은 뭘 입을지, 점심엔 뭘 먹을지, 저녁에 운동을 갈지 말지, 새로운 취미를 시작해볼지 같은 무수한 선택을 해요. 그렇게 쌓인 작은 선택들이 시간이 흘러 지금의 나를 지탱하는 취향이자 가치관, 그리고 일을 대하는 태도와 기준이 되어가고요.
여기, 그 선택의 연속에서 우연히 아카데미를 만나 인생의 방향이 달라진 1기 동문 노아가 있어요. 원래 노아는 독어독문학과 학생이었는데, 4학년 1학기 시험을 망치고 갑자기 휴학을 하게되었대요. 그때 우연히 아카데미 1기 모집 배너를 보게되어 지원했었는데 커리어는 물론 인생의 방향이 완전히 뒤바뀌게 된거죠. 우연인듯 운명같은 아카데미를 만나 비전공자가 토스 개발자가 되기까지, 노아의 스토리를 지금 바로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 1기 노아 이야기 영상으로 시청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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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와 같은 1기 동문 코인 역시 아카데미에서 처음 Apple 생태계를 경험했어요. iOS 개발이 처음이었던 코인은 Apple이 매년 전 세계 학생 개발자를 대상으로 여는 WWDC22 Swift Student Challenge, 일명 '스스챌'에 도전했어요. 그때만 해도 모두가 AI 도움 없이 한 줄 한 줄 손으로 코드를 짜던 시절이라, 간단한 아이디어 하나를 앱으로 만들기 위해 몇 날 며칠을 씨름해야 했죠. 스스로 보기에도 코드가 너무 부족해 수상은 기대도 안 했는데, 덜컥 수상작으로 선정돼서 믿기지 않았대요.
그런데 그보다도 더 마법같은 일이 바로 벌어졌어요. 그로부터 무려 4년이 지난 바로 올해예요. 그때 만든 앱이 계기가 되어, 얼마 전 한글날 기념 행사에서 한글 앱 개발자로 방송에 출연하게 된 거예요! 코인의 앱은 한글을 처음 배우는 외국인들이 퍼즐처럼 쉽게 한글을 익힐 수 있도록 만든 ‘Hangeul Puzzle’이었거든요.
사실 코인에게 이 앱은 생애 첫 앱이라 코드도 부끄럽고, 큰 수요가 있을까 싶은 마음이 컸대요. 그런데 출시 이후 해외에서 꾸준히 앱을 찾아주는 사용자들이 있어서, 유지·보수를 멈출 수가 없었다고 해요. 현업에서 바쁘게 일하면서도 짬을 내 업데이트를 이어온 성실함, 그리고 한글을 사랑하고 사용자를 아끼는 따뜻한 마음이 방송 출연이라는 코인의 인생에 마법같은 장면을 선사한 셈이죠. 그럼 코인에게 마법처럼 찾아온 그 영광의 순간을 지금 함께 영상으로 확인해 볼까요?
🇰🇷 1기 코인의 한글날 영상 바로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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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먼작귀 치이카와 친구들, MacBook에서 매일보며 힐링할 수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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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박스오피스부터 온오프라인까지 국내를 휩쓸고 있는 캐릭터가 하나 있죠. 바로 먼작귀, 치이카와 친구들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치이카와를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반가운 소식을 가져왔어요. 4기 동문 숩이 만든 '대롱대롱' Mac 앱인데요. 원작 속 다시마에 묶인 캐릭터들이 Mac 화면에 배경화면처럼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앱이에요. 앱을 소개하는 릴스 영상이 벌써 100만 조회수를 넘길 만큼 인스타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사실 숩은 아카데미 시절부터 자타공인 프로 덕후였어요. 개발자였지만 아이돌 홈마들이 쓸 법한 카메라로 4기 러너들의 멋진 순간을 틈틈이 담아주던, 우리 아카데미 4기의 공식 사진 작가님이기도 했답니다. 좋아하는 일에는 늘 200% 진심인 숩의 태도는 수료 후에 더 빛을 발했어요 . 개발자로 일하면서도 본업과는 별개로, 순전히 '내가 쓰고 싶어서', 그리고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소통하며 자신이 제일 잘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앱을 만들었을 뿐인데, 그게 예상치 못한 뜨거운 반응으로 돌아온 거예요.
아카데미에서 마음껏 펼쳐본 숩만의 취향과 일에 대한 진심이, 수료 후에 본격적으로 빛나기 시작한 셈이죠. 누군가의 하루를 미소 짓게 하고 일상의 작은 행복을 전하는 방법으로요. 사소한 취미정도로만 여겼던 나만의 취향이 그저 취미로 끝나지 않고, 나만의 앱에서 많은 이에게 사랑받는 앱으로 다시 태어난 거죠.
저처럼 깨어 있는 시간 대부분을 노트북과 한 몸처럼 보내는 분들이라면 치이카와 친구들과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껴보세요.
💚 대롱대롱 App Store 다운로드 바로가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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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이벤트! 대학생을 위한 특별 워크숍에서 아카데미 동문들과 대학 생활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법을 알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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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간고사 끝! 많은 대학생 구독자 여러분들의 요청으로 아카데미가 11월에도 전국 캠퍼스를 찾아가요.
주변 지인이나 님이 아래 대학교 학생이라면 우리 학교에서 열리는 특별 오프라인 워크숍에 참여해 보세요. 나만의 진로와 커리어를 고민중인 대학생 여러분들을 위해 "AI 시대, 나만의 취향으로 커리어 시작하기"를 주제로
- AI 시대, Apple 생태계에서 시작하는 다양한 커리어 인사이트부터
- Apple만의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방식으로 발견하는 나만의 취향
- 아카데미 동문과 멘토에게 직접 듣는 커리어 조언까지 얻어갈 수 있어요.
🍎 참가 대상: 해당 학교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전공 무관, 휴학생 & 졸업생 포함)
🔗 신청 링크: 우리 학교 홈페이지 온오프라인 공지 게시판 또는 에브리타임 소식에서 확인해 주세요.
🗓️ 11월 캠퍼스 워크숍 일정:
- KAIST 대전캠퍼스: 11월 4일 오후 6시
-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11월 6일 오후 6시
-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11월 10일 오후 4시
-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 11월 24일 오후 6시
- 부산대학교: 11월 25일 오후 5시
🏫 우리 캠퍼스가 없다면? 공식 카카오톡채널로 그룹 세션 신청 (*참가 인원: 50명 이상) 문의와 학교 담당자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담당자와 일정 조율 후, 우리 학교만을 위한 특별 그룹 워크숍을 열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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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WCASE26, 5기 러너들이 만들어 가고 있는 올해의 쇼케이스 앱 엿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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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26년이 딱 65일 밖에 남지 않았어요. 그리고 5기 러너들도 이제 곧 수료를 앞두고 있죠. 그래서 지금 러너들은 지난 9월부터 마지막 수료 프로젝트에 온 에너지를 쏟아붓고 있어요. 나중에 2026년을 되돌아봤을 때 이 순간이 후회되지 않도록, 11월 20일 SHOWCASE26, 꿈의 파도 속에서 빛날 앱을 만드는 데 여념이 없답니다.
마찬가지로 이 길을 걸었던 아카데미 동문들이 포항에서의 9개월을 밑거름 삼아 지금은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것처럼요.
5기 러너들이 어떤 앱들을 만들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먼저 1차 선공개로 업데이트된 올해의 쇼케이스 앱들을 살펴보세요. 그리고 SHOWCASE26 현장에서 러너들이 만들어낸 꿈의 파도 속에서 님을 설레게 할 다양한 앱들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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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레터에서 만나본 동문과 러너들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올해도 딱 2달이 남은 지금, 님에게도
우연한 계기의 작은 선택과 도전들이 쌓여
미래의 어느 순간, 인생에서 마법같은 순간을 선사하길
아카데미가 함께 응원할게요.🪄✨
🧡 청량한 가을 아침 포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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