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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주간의 도시정비 주요 뉴스를 전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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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건물의 44%가 사용승인 이후 30년 넘긴 노후 건축물
- 국내 건물의 44.4%(동수 기준)는 사용 승인 이후 30년이 넘은 노후 건축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 국토교통부는 29일 이런 내용이 포함된 작년 말 기준의 전국 건축물 통계를 발표했다.
-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노후 건물 비율이 37.7%, 지방은 47.1%로 지방의 노후 건축물 비율이 더 높았다.
“경쟁 입찰 아니면 안 해”…시공사 선정 미루는 재건축 조합들
- 서울 정비사업 조합들이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단독입찰로 인한 수의계약을 피하고 경쟁입찰을 통한 유리한 조건 확보에 나서고 있다.
- 건설사들 입장에서는 경쟁입찰에 뛰어들어야 하는 상황이 늘면서 부담이 커졌다는 반응이 나온다.
20년만에 뉴타운 110개 사업장 용적률 수술…오세훈 "분담금 가구당 1억 줄어"
- 서울시가 110개 재정비촉진지구에서 추가 주택 공급 물량이 1만 8000가구에 달할 것으로 판단하는 것은 파격적인 용적률 혜택과 친환경 인센티브 때문이다.
- 더욱이 이번 조치로 사업성이 개선되면서 재촉지구의 사업 속도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 전문가들은 서울시의 파격 용적률 혜택으로 20여 년간 멈춰 선 서울 지역 내 재촉지구에 다시 활기가 띨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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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건축 뉴스
분당 재건축 '물량 제한'에 주민들 뿔났다…8만8000명 비대위 출범[부동산AtoZ]
- 최근 국토교통부가 1기 신도시인 분당의 내년도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물량을 최대 1만 2000가구로 제한하고 올해 미지정된 물량의 이월을 금지하자, 분당 주민들이 연합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정부와 성남시를 상대로 동시 압박에 나섰다.
-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갈등에 주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 '분당재건축 이월물량 제한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28일 "국토부의 부당한 규제와 성남시의 무능한 행정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국토부와 성남시 양측에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1기 신도시, 내년 재건축 물량 최대 2.6만호→7만호로 확대
- 정부가 수도권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내년도 1기 신도시의 정비물량 한도를 최대 2만6000호에서 7만호로 늘리기로 했다.
- 후속사업은 공모 없이 주민제안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으로, 국토부는 재건축 기간을 6개월 이상 단축할 수 있다고 봤다.
- 국토교통부는 지난 25일 서울에서 경기도, 고양시, 성남시, 부천시, 안양시, 군포시 등 1기 신도시 지자체와 선도지구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민제안방식으로 진행될 후속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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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입주했는데…조합장 연임 두고 올파포 '시끌'
- 지난해 말 입주한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1만2032가구)에서 조합장 연임을 두고 내홍이 커지고 있다.
- 기존 조합장이 임기 종료를 앞두고 경쟁 후보는 배제한 채 자기 연임만 투표 안건으로 상정하겠다고 나섰기 때문이다.
- 입주민은 조합장에 도전하는 다른 예비 후보를 제외한 투표는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올 연말 잠실서 4500가구 입주 “잠실 중심축 東進 시작된다”
- 올해 12월과 내년 1월 서울 송파구 잠실에서 대단지 두 곳이 입주를 하면서 연말 이 일대의 전셋값이 어떻게 움직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잠실 동쪽에 자리한 두 단지는 총 4500가구로, 과거 ‘엘·리·트(엘스·리센츠·트리지움)’ 입주 때처럼 전세값이 급락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 대신 잠실 아파트 시장의 중심이 ‘엘·리·트’에서 잠실역 일대로 동진(東進)할 것이라는 의견에 힘이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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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개발 뉴스
서울·경기 집중… 고도제한 풀린 성남 재개발 최대 수혜
- 29일 국방부가 발표한 398만㎡ 규모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완화 대상 지역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국민 권익 증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정부 정책 기조의 연장선상에 있는 조치다.
- 이번 조치가 도시정비사업을 비롯한 지역 개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실질적 파급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서울 집값 폭등 전조?"…'강남 대체 투자처' 서울 재개발 유망구역 6곳
- 강남은 이미 비싸고 신도시는 아직 멀리 느껴진다면, 바로 오늘 소개할 서울 재건축·재개발 유망지 6곳이 답이 될 수 있습니다.
- 교통, 입지, 시공사, 그리고 프리미엄까지…. 투자자이든 실거주자이든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지역들로 한번 찾아봤습니다.
"발목 잡는 조합원은 제명"⋯정비사업 정관변경 속속 등장
-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현장에서 조합 집행부와 조원간 갈등이 만연한 가운데 조합 정관 변경을 통해 특정 조합원을 제명하려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 정비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기 어렵게 발목을 잡아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조합원을 축출함으로써 속도를 높이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 하지만 반발에 나선 특정인을 포함한 전체 조합원의 재산권이 달린 정비사업인만큼 제명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해야 할 뿐 아니라 법원에서 인정받을 정도의 상당한 이유를 가져야 한다는 점이 난제로 지목된다.
래미안까지 급소환…시공사 경쟁입찰 몸달은 성수1지구
- 선정 재입찰에 나선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재개발 조합(이하 조합)이 돌연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참여를 권하고 나서면서 귀추가 주목된다.
- 첫 입찰 당시 발길을 돌렸던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을 잡으려 입찰지침을 완화하고 재입찰 결단까지 내렸지만, 미온적 반응에 삼성물산에까지 눈을 돌리고 나선 모양새다.
-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4일 서울 성동구 성수1가1동 소재 조합사무실에서 시공사 입찰 참여 독려 및 의견수렴을 위한 주요 건설사 초정 면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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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모델링 뉴스
리모델링 하는데 이주는 안 한다고?...1년 만에 꽃단장 끝낸다는 ‘이곳’
- 강남구 삼성힐스테이트 2단지가 ‘디에이치 삼성’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 현대건설이 최근에 발표한 ‘리뉴얼 신사업’을 통해 이주 없이도 1년 만에 단지 외관, 커뮤니티 및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개선하는 ‘단지 리뉴얼’을 진행할 계획이다.
- 인허가 절차도 간단해 빠른 사업 시행이 가능하다.
‘1+1 분양’ 탄력받는 리모델링 단지…“발표 후 1억 껑충”
- 조합 설립, 안전진단 등 리모델링 사업 절차를 진행 중인 서울 강남구 대치2단지는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이 발표된 나흘 후인 이달 11일, 전용면적 49㎡ 아파트가 18억 4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 같은 면적 아파트가 7월 17억 2000만원에 거래됐던 것에서 한 달 반 만에 1억 2000만원이 뛴 것이다.
- 정부는 9.7대책에서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방안으로 대형 평형 가구를 두 가구로 쪼개 공급받는 ‘1+1 분양’을 리모델링 사업에도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시장에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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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사 뉴스
삼성물산·대우건설, 문래동4가 재개발 수주…9346억원 규모
- 삼성물산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인 삼성대우사업단이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4가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 삼성물산은 28일 문래동4가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전날 개최한 조합원 총회에서 삼성대우사업단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화정아이파크 붕괴 책임자들 항소심서 책임 공방·••'상반된 주장’
- 건설 노동자 6명의 목숨을 앗아간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의 책임자들이 항소심 첫 재판에서 책임 공방을 벌였다.
- 광주고법 형사1부(김진환 고법판사)는 25일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HDC 현대산업개발(이하 현산) 관계자 등 17명과 법인 3곳(현산·가현건설산업·건축사무소 광장)의 항소심 1차 공판을 열었다.
- 화정아이파크 시공과 하청, 감리 등을 맡은 이들은 2022년 1월 11일 신축 공사 중이던 광주 서구 화정동 주상복합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붕괴 사고를 일으켜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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