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6월 둘째 주 인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이 점점 다가옴을 느끼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매년 찾아오는 여름인데도 다른 계절에 익숙해지다 보면 언제나 그랬듯 또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지요.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유행도 익숙하면서도 새롭게 느껴지는 것은 이런 이유와 무척이나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처럼 꾸준하면서도 새로운 원단을 님에게 선보이기 위해 오브젝트는 오늘도 부단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
꾸준함이라는 단어에 덧붙여, 누구나 그렇듯 기본에 충실하면서 제 기능을 다하는 옷은 필요할 때마다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럴수록 본질에 집중하며, 원단에 더욱 신경 쓰지요. 그래서 이번엔 매년 겨울, 따뜻하고 가벼워 인기 있는 플리스 소재를 이번 뉴스레터에서 새롭게 다양한 색상과 재질로 보실 수 있도록 준비해 보았습니다. 오늘의 원단 코너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