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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여성홈리스의 ‘증언’. 2018년 12월 촬영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홈리스'라고 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나요? 아마 중년 남성의 모습이 생각날 거예요. 홈리스 문제는 1997년 IMF 외환위기 때 비로소 사회적 현안으로 떠오르며 실직한 남성 가장의 모습이 그 중심이 되었거든요. 하지만 우리 곁에는 항상 여성 홈리스들이 존재합니다. 남성 중심적인 홈리스 커뮤니티와 더욱 남성 중심적인 지원체계에서 벗어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만의 삶을 꾸려 나가고 있는 여성 홈리스들. 이번 여성 홈리스 특별판에서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여성 홈리스들을 조명해보았습니다.
이 달의 홈리스뉴스
이 달의 홈리스행동 이야기
▲ LH 규탄 및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촉구 기자회견 (2022. 12. 5. LH수도권특별본부)
▲ 홈리스 출입 제지한 국회 사무처 규탄 및 인권위 차별 진정 기자회견 (2022. 12. 7. 국회 앞)
▲ 2022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2022. 12. 12. 서울역 광장)
같이 연대 활동 가요!
여성홈리스 증언대회: 12월 19일 19시 아랫마을
여성홈리스가 나눈 집 이야기: 12월 22일 13시 서울역광장
아랫마을 찾아오시는 길
홈리스행동
Homeless Action

(04316)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320-28 왼쪽집(아랫마을) 1층
T) 02-2643-4331 F) 02-363-4331
homelessact@gmail.com
후원계좌: 국민은행(홈리스행동) 533301-01-12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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