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7 |평택도시공사노동조합 창립 13주년 기념식 및
제 6대 집행부 출범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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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노동조합(위원장 이정현)은 7월 17일 오전 11시, 평택도시공사 1층 대강당에서 창립 13주년 기념식 및 제6대 집행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합원과 내외빈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 2012년 17명으로 출범한 노동조합이 현재 180명의 조합원(가입률 90%)으로 성장한 발자취를 되짚고, 새로운 집행부의 출범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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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설립 당시의 초심을 잊지 않고, 조합원 동지들의 힘으로 함께 걸어온 13년”이라며, “6대 집행부는 ▲노동존중 문화 및 소통 강화 ▲상급단체와의 연대 및 노사협력관계 구축 ▲근로조건 개선과 공정인사를 통한 조직 발전 등 세 가지 공약을 중심으로 조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합원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고, 노사 상생과 단결로 살아 숨 쉬는 노동조합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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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맹 정정희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궂은 날씨에도 평택 시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조합원동지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새로운 대한민국이 시작되었고, 동지들의 힘찬 연대와 투쟁으로 잃어버린 공공노동자들의 단체교섭권을 쟁취하고, 기재부의 무소불위 권력을 분산시키는 성과가 생겨나고있다. 또한, 지방공기업에 대한 소극적인 개선을 지적하고, 올바른 조직개편 및 총인건비와 통상임금 관련 불합리한 구조도 함께 싸워나가고 있다. 우리 연맹은 동지들의 권리와 삶이 유지될 수 있도록 연맹 9만 조합원과 함께 싸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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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년 공공연맹 경기지역본부 의장도 연대사를 통해 “평택도시공사노조 창립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정현 위원장과 현장에서 땀 흘리는 조합원 동지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6대 집행부와 함께 연대를 통해 주요 현안들을 해결해 나가겠다. 내부에서도 노사 상생을 통해 공사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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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공공연맹 정정희 위원장, 김광년 위원장(경기지역본부 의장), 이용배 위원장, 이승훈 위원장, 이수창 위원장, 김상일 위원장, 김형주 위원장, 김지호 위원장, 김건일 위원장, 현대식 위원장, 임지승 위원장, 이병환 조직실장(LH한국토지주택공사노조),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 이후에는 공공연맹 경기지역본부 회의가 이어졌으며, 김광년 의장을 중심으로 향후 지역본부 일정과 회원조합별 현안 공유가 이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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