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워크샵 매니저 위버의 편지

💙님을 위해 준비했어요.
  1. MD's PICK! 신입사원을 위한 워크샵 BEST 4와
  2. 워크샵 찐 후기들을 준비했어요😉
  3. 조직활성화를 이끌 수 있는 문화 워크샵 TIP 5가지도 준비했답니다✨
워크샵 뭐하지?
신입사원 워크샵으로 딱 좋은 워크샵 모음집👩‍💼👨‍💼
상반기 신입사원 교육으로 정신없을
교육 담당자들을 도울 다양한 워크샵을 소개해요!
나와 회사의 목표를 찾다,
진짜 나를 찾다, 버킷리스트 100
#동기유발 #목표 #성취

✅목표설정💙💙💙💙💙 생각만 하던 목표를 적고, 발표하면서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온라인에서 더 인기가 많은 버킷리스트 100 워크샵! 버킷리스트 100 워크샵은 정말로 버킷리스트 100개를 작성하는 워크샵이에요. ​ 버킷리스트 100개를 작성하면서 진짜 내가 이루고 싶었던 목표는 무엇인지 발견하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 그 과정에서 나의 커리어적인 목표를 발견하고, 이를 회사에서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도 고민해 보는 거죠.

나는 일을 잘하고 싶어, 라는 두루뭉술한 목표만 갖고 있었다면 이 워크샵을 진행한 후에는 '나는 GA4를 능숙하게 다루는 퍼포먼스 마케터로 성장할 거야'라는 뚜렷한 목표가 생기는 거예요. ​ 신입사원들에게 목표 설정은 물론, 동기부여까지 할 수 있는 워크샵으로 추천해요👍

<진짜 나를 찾다, 버킷리스트 100> 찐 후기

조직활성화와 화합을 위해 위버의 버킷리스트 워크샵을 신청했어요. 30대부터 50대까지 연령이 다양하다보니, 세대차이가 있었고 소통이 부족한 면이 있었거든요. 사람들을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까, 고민했어요. ​ 이번 버킷리스트 워크샵으로 세대를 뛰어넘어 서로 비슷한 면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서로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공연 / 30 ~ 50대
책상 위 나만의 롤모델,
나의 작은 멘토, 롤모델피규어 
#롤모델 #응원 #동기부여

✅동기부여💙💙💙💙💙 신입사원의 길라잡이가 되어 줄 롤모델을 직접 만들어요!

신입사원이라면 한 번쯤은 해봤을 고민, '이렇게 하는 게 맞나?' ​ 신입사원은 방향을 잃기 마련입니다. 갑자기 밀려드는 업무에 이리저리 치이다 보면, 입사할 때 가졌던 푸른 꿈은 잊어버리게 되죠. ​ 방향을 잃고 의욕을 잃어버린 신입사원의 롤모델을 만들어 주는 건 어떨까요? ​ 

위버의 롤모델피규어 워크샵은 평소에 생각하던 롤모델이나 목표, 방향을 키워드로 토이콘에 캐릭터를 그려나가는 동기부여 워크샵입니다. ​ 나의 이상향을 구체화하여 처음 가졌던 목표를 잊지 않는 거예요. 신입사원들에게 목표는 물론, 잃어버렸던 자신감도 되찾아 줄 수 있는 워크샵이랍니다😎

<나의 작은 멘토, 롤모델피규어> 워크샵 찐 후기

신입사원 교육을 위해 신청한 워크샵 프로그램입니다. 무엇보다 교육 이후에 추억할 수 있는 물건이 있다는 게 좋았습니다. 덕분에 참여율과 교육 집중도 모두 높았습니다. 신입사원 교육에 가장 잘 어울리는 워크샵 프로그램입니다. 

공공기관 / 신입사원
우리 팀의 비전은 뭐지?
가치 있는 디자인, 팀비전 드로잉
#팀비전 #조직단합 #소통

✅소속감💙💙💙💙💙 비전을 공유하고, 다같이 작품을 만들면 소속감을 느낄 수 있어요!

회사에 입사했을 때, 팀의 비전을 바로 파악하는 신입사원은 많지 않을 거예요. 대부분은 주어지는 일을 해결하는 것도 벅찬 시간일 테니까요. ​ 하지만 내가 이 일을 왜 하는지 아는 건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위버의 팀비전드로잉 워크샵은 명화를 변형해 스케치부터 색칠까지 함께 팀비전을 그려나가는 워크샵이에요. ​ 회사의 비전, 핵심가치를 어떻게 표현해낼지 아이디어를 내고, 그리고 완성하면서 평소 하지 못했던 대화들을 풍부하게 할 수 있어요. ​ 소속감 없이 일하고 있었던 신입사원이라면, 반드시 한 번쯤은 해보아야 할 워크샵! 위버의 팀비전 드로잉입니다🤗

<가치 있는 디자인, 팀비전 드로잉> 워크샵 찐 후기

회사의 문화혁신을 주제로 워크샵을 추진했어요. 각 기관에서 모인 팀원 간 마음의 벽을 허물 수 있는 팀빌딩 프로그램을 찾고 있었는데, 위버의 팀비전드로잉을 발견하고 바로 신청했어요. ​ 팀원들도 주제별 작품이 완성되고 서로 만족해 하며 사진 찍고 서로 공유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색함은 사라지고 금방 친해져서 본래의 목적은 충분히 달성했네요. 팀빌딩 프로그램을 찾는 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IT / 전직원
이름에 새겨진 나를 발견하는 시간,
이름처럼 승승장구, 맞춤도장
#팀비전 #조직단합 #소통

✅자신감💙💙💙💙💙 내 이름이 가진 큰 뜻을 이룰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생겨요!

내 이름의 뜻, 다들 기억하고 있나요? 태어났을 때, 이름처럼 자라길 바라며 소중하게 선물 받은 이름. 너무나 익숙해져서 이제는 그 의미를 잊어버리고 사는 것 같아요. ​ 위버의 '맞춤도장 워크샵'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받은 선물, 이름의 소중한 뜻을 다시 한 번 기억하며 도장을 만드는 동기부여 워크샵이에요. ​ 신입사원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 나의 개성과 역량을 돌아볼 수 있는 신입사원 교육 워크샵으로 추천해요.✨

<이름처럼 승승장구, 맞춤도장> 워크샵 찐 후기

GWP를 위해 신청한 워크샵 프로그램이었습니다. 20대부터 50대까지 연령대도 성별도 굉장히 다양했는데요, 만족도가 다들 높았습니다. ​ 전체적으로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시고 만족도도 높아 좋았습니다.

대기업 계열사 / 20 ~ 50대 남녀
위버 HR 백과

조직문화활성화를 위한 워크샵 운영 TIP 5

조직문화활성화를 위한 워크샵을 운영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Sterling Talent Solution이 문화 워크샵을 개최하면서 얻은 5가지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형식과 범위를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일정은 물론 비대면으로 진행할지, 어떤 팀이 참여할지 구체적으로 계획을 짜야 합니다. 이때 가능하다면 누구나 워크샵에 참여해 직원과 경영진 간의 소통 격차를 해소하는 게 좋겠습니다. ​

2. 위는 아래로, 아래는 위로, 중앙에서 만나야 합니다. 
가급적 모든 직원으로부터 많은 정보를 수집해야 합니다. 조직문화는 이사회실에 있지 않기 때문에 조직의 모든 부분과 워크샵을 진행해 피드백과 데이터를 수집해 보세요. 사무실이 여러 개일 경우, 문화를 개편할 때 반드시 해당 사무실이 갖고 있는 고유한 특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

3. 목표와 결과를 공유합니다. 
직원들은 작업 환경이 긍정적으로 개선되길 바라지만, 개선의 과정에 함께 참여하기를 원합니다. 직원의 의도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일방적인 복지는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

4. 데이터를 사용해야 합니다. 
숫자는 말보다 더 큰 힘을 갖고 있습니다. 직원들을 데이터로 설득하세요. 데이터는 굉장히 설득력 있는 요소로 계획을 정당화하고 변활르 구현하는 데에 있어 가장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

5. 직원들의 기대치를 관리해 주세요. 
조직문화를 바꾸는 건 많은 시간이 드는 일입니다. 바로 하기 어렵고, 실패할 가능성도 있죠. 그렇기 때문에 회사는 직원들에게 현재 갖고 있는 문화를 만드는 데 시간이 걸렸고, 앞으로 변화하기까지에는 어느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걸 상기시켜 줄 필요가 있습니다. 직원의 피드백을 수집하고, 변화를 필요로 하는 상황을 추적하기 위해서는 설문조사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해야 합니다.

​위버가 덧붙이는 팁! 
워크샵이 끝나면 피드백을 꼭 요청하세요. 건강하고 긍정적인 회사 문화를 형성한다는 건 피드백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실수로부터 배우며, 미래에 더 잘 할 수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워크샵이 끝난 뒤 후기를 작성하거나 회고를 하며 다음 워크샵을 준비해 보세요. 
한 발자국 더 POINT!
왜 조직문화를 바꿔야 하는데?

네카라쿠배,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배달의민족을 줄인 말로 대한민국 IT기업 강자들을 묶어 놓은 말이죠. 취준생, 특히 개발자 취준생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회사들을 묶어 부르다가 나온 말인데요, 개발자 중심의 수평적인 기업문화가 정착되어 있어 특히나 인기가 많습니다. 잡코리아에서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대학생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기업 1위가 '카카오'였습니다. 전통강자였던 현대와 삼성이 1위 자리를 내어준 것이죠. 이 설문조사는 꽤나 상징적입니다. 취준생 꿈의 기업 1위였던 삼성, 현대, SK, 엘지 등 굴지의 대기업을 제치고 신흥 IT 기업 카카오가 그 자리를 차지한 것이니까요. Z세대는 취업 할 때 더 이상 연봉만 보지 않습니다. 그 기업의 문화가 얼마나 좋은지, 복지체계가 얼마나 잘 되어 있는지를 꼼꼼하게 파악하고 선택합니다. ​

단편적으로만 보아도, 긍정적인 조직문화는 좋은 인재를 끌어당깁니다. 이는 곧 생산성의 향상, 브랜드의 성장으로 이어지죠. 이외에도 조직문화는 조직을 얼마나 단단하게 만드느냐에도 영향을 줍니다. 안 좋은 조직문화의 예를 한 번 떠올려 볼까요? 줄 서기, 파벌 나누기, 편애하는 상사, 피드백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문화, 수동적-공격적 소통 방식, 명확하지 않은 목표치, 실적 부진을 전적으로 개인을 탓하는 리더. 여러 가지가 떠오르죠. 조직문화는 결국 일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좋은 조직문화가 곧 일에 대한  긍정적인 애티튜드를 의미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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