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올라가자! 반등을 노리는 곳은 어디?
      
님, 여덟 번째 인사 드립니다!

🌻 봄의 끝과 ☀️ 여름의 시작이 만나는 5월 마지막주, 슬슬 더워지는 날씨에 iQ지기도 선풍기를 꺼내기 시작했는데요. 달아오른 날씨 만큼 핫한 소식이 가능한 5월 후반부였죠. 코인 역사상 최악의 폭락이라는 🌝 루나 사태부터, 일론 머스크의 성추행 의혹에 700달러 선이 무너진 테슬라의 주가까지, 8호 iQ레터는 이번에도 다사다난했던 2주간의 소식들을 알차게 모아보았는데요.

%name%님의 금융 지능을 높이기 위한 8호 iQ레터, 지금 시작합니다!










여덟 번째 iQ레터 한 눈에 보기 👀


[위클리 퀀트 리포트]

📉 대세로 굳어진 약세장 속, 반등의 실마리는 중국? 🐼

[글로벌 뉴스]

🍎 애플이 BNPL에 목숨거는 이유 💳

[퀀트 한 스푼]

🎡 팩터 로테이션 전략

[퀀텐츠진흥원]

🤔 전격비교: 가치투자 vs 기술적 분석투자 vs 퀀트투자







by 글로벌 퀀트매니저 레오아빠




지난 주도 악화된 투자 심리는 좀처럼 회복되지 못했습니다.

미국 주식시장은 고점 대비 20% 하락하면서 약세장이 고착화되어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변동성 장세가 지속되는 동안 미국 주식들의 벨류에이션은 S&P 500 기업들의 10년치 평균 PER인 17까지 내려왔으며, 이는 코로나 19 발생 직후와 리먼 브라더스 사태에 비견될 만큼 급격한 하락세입니다. 최근 몇 년간 최고의 수익률을 보여온 미국 증시는 국내 및 이머징 시장보다 안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 곳은 중국입니다.

글로공산당 정부의 플랫폼 사업 규제, 상하이 봉쇄 등으로 작년부터 글로벌 시장 대비 안 좋은 흐름을 이어온 중국 증시는 상하이 락다운 해제, 플랫폼 규제 완화, 금리 인하조치 등에 힘입어 저점 대비 10% 이상의 반등세를 보였습니다.


이번 주 주목할 지표는 핵심 PCE입니다.

이번 주 주요 지표는 미국 PCE 물가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핵심 PCE 같은 경우는 FED가 물가 관련 정책을 집행하기 위해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이기 때문에, PCE 지표에 따라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인플레이션 고점론에 대한 연준의 입장이 분명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프 1. 미 기업들의 급격한 밸류에이션 하락

<S&P 500 기업들의 90 Fwd PER 변화율>


<출처: Truist IAG, FactSet, ISABELNET.com>


그래프 2. 20년 이후 최저치를 보이는 제조업황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



이번 주 주목할 주요 경제 지표

✔️ 미 내구재수주 (5/25),

✔️ 미 PCE 물가 (5/27)

✔️ 미 미시건 소비심리 (5/27)







by 컨텐츠 매니저 Devin







 핵심 요약

👉 온라인 커머스 업체들이 BNPL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신용카드가 없는 고객층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 BNPL 서비스는 등장한지 10년만에 1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고객의 구매 데이터를 확보하고 분할결제를 통해 더 많은 구매를 유도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애플을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자체 BNPL 서비스 도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용카드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MZ세대의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온라인 커머스 업계는 Buy Now, Pay Later 서비스의 도입이 여느 마케팅 캠페인보다 더 높은 매출증대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Buy Now Pay Later 서비스란 쉽게 말하면 기존의 신용카드사에서 제공하던 할부결제 서비스를 온라인 커머스 기업이 직접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신용카드가 아직 없는 젊은 고객층을 상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BNPL 기업인 클라나(Klarna)의 서비스, Pay in 4 의 경우 제품 구매 후 2주 동안 4번에 걸쳐 무이자 결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 됩니다.

BNPL? 그냥 신용카드랑 똑같은거 아닌가요?

라는 의문이 드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 가지 측면에서 신용카드 대비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첫 번째는 앞서 말한대로 신용카드가 없는 젊은 고객층에게 직접 할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매출 증대 효과를 불러온다는 점입니다. 자사의 주력 제품이 1,000달러 이상 나가는 펠로톤의 경우, BNPL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 결과 구매전환율을 20~30%까지 높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사실 기업 입장에서는 두 번째 장점이 훨씬 매력적인데요. 바로 프라이버시 정책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애플의 ios 14 업데이트와 구글의 쿠키(사이트 내 사용자 행동 데이터) 수집 중단 등 프라이버시 정책이 강화되면서, 디지털 광고 시장은 예전만큼 정교하게 사용자의 취향과 행동을 추적하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BNPL 서비스 도입을 통해 이커머스 기업들이 신용카드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고객의 개인 데이터와 거래 내역을 수집할 수 있게 되면서, 기업들은 잃었던 타케팅 광고의 효율을 되살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의 신용도와 구매력을 기반으로 더 많은 구매를 유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BNPL 서비스를 개발하는 애프터페이(Afterpay)나 카르나 같은 스타트업들 확보한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파트너사에게 유료 광고 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자체 커머스 몰을 만들어 결제 앱 내에서 바로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MZ세대의 소비 공식, BNPL

소비자에게는 간편함을, 기업에게는 고객 데이터를 확보하게 만들어주는 BNPL은 서비스 출시 10여년 만에 전 세계 1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며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BNPL서비스는 아직 스타트업 업체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IT 공룡들이 눈독을 들이기 시작하고 있는데요, 특히 온라인 결제시장의 전통강자 페이팔(Paypal)과 애플의 애플페이의 진출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골드만 삭스와 협업하여 자체 BNPL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애플은 구체적인 프로젝트 일정이나 방향에 대해서는 언급을 꺼렸는데요. 하지만 이미 작년 기준 미국 내 거래액만 900억 달러가 넘을 정도로 거대한 사업으로 성장한 애플페이의 BNPL 시장 진출은 진출 자체만으로도 큰 파급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by 푸른주전자 from IntelliQuant Community








팩터 이야기 2탄! 지난 편에서는 6가지 Value 팩터들 중에서 어떤 팩터가 2021년 한 해 동안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는지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뛰어난 성과를 거둔 팩터를 실제 전략에 적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Value(밸류) 팩터란 무엇인가요?

밸류팩터란,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는 거래의 기본 원칙을 팩터로 담아낸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BR, PER 같이 가장 잘 알려진 팩터들이 모두 밸류 팩터에 속하는데요. 단순히 주가가 저렴한 종목을 골라내는 것이 아니라, 보유한 가치 대비 주가가 낮게 형성된, 즉 저평가된 종목들을 선별하여 일정 기간 보유하면 시장 수익률을 넘어설 수 있다는 발상을 정량적으로 나타낸 팩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가치를 어떻게 측정하느냐에 따라 PBR, PER, PCR 등으로 종류가 나뉩니다.



지난 시간과 마찬가지로, 이번 시간에도 6가지 Value 팩터들이 함께 하는데요.

PER(Price Earning Ratio)

PBR(Price Book value Ratio)

PCR(Price Cash flow Ratio)

PSR(Price Selling Ratio)
POR(Price Operating income Ratio)  
PRR(Price Research Ratio)

각각의 팩터들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퀀트피디아를 참고해주세요 😉

인텔리퀀트의 퀀트 매니저, 레이먼드는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낸 Value 팩터를 조사하던 중,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지표 중에서 지난 한달 동안 수익률이 가장 좋은 지표를 이번 리밸런싱에 이용하면 수익률이 더 좋아지지 않을까?"

즉, PER, PBR, PSR, POR, PCR, PRR 각각의 지표 수익률을 측정하고 이중 가장 수익률이 높았던 지표를 선택해서 그 지표로 뽑힌 종목으로 리밸런싱을 하는 것입니다.

바 로, 팩터 로테이션 전략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과연 이 심플한 아이디어가 어떤 성과를 보여줄까요?  

팩터 로테이션 전략


👉 테스트 기간: 2010.01.01 ~ 2022.04.29

👉 유니버스 : KOSPI, KOSDAQ, 합계(시장전체) 세 가지

👉 종목: ETF, 우선주 제외한 일반 종목

👉 리밸런싱: 매월 1일 리밸런싱 (시총, 거래대금 제한 없음)

👉 종목수: 20



테스트 결과






백테스트 결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단순히 한 가지 Value 팩터만 사용하기 보다는 성과가 좋은 팩터를 리밸런싱 때 마다 전환하여 적용하면 더 높은 수익을 기록할 수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팩터 로테이션 전략을 응용하면 더욱 다양한 전략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단순 PER+PBR+GPoA 전략에서 PER 팩터를 성과가 좋은 다른 팩터로 리밸런싱 때 변경하는 전략도 가능하죠.

물론 이 때 중요한 점은, 어떤 팩터가 과거에 좋은 성과를 기록했는가일 텐데요. 인텔리퀀트의 퀀트 개발 프로그램, iQ Studio의 백테스트 기능을 사용하면 팩터의 과거 성과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검증된 팩터들로 나만의 투자 전략을 만들어 보고 싶다면? 👇







한달만에 돌아온 퀀텐츠 진흥원! 이번 시간에는 세 가지 투자 방식을 비교해 보면서 각각의 장단점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묻지마 투자, 카더라 투자를 벗어나 제대로 된 투자를 해보고 싶은 투자자라면 과연 어떻게 투자를 해야 현명한 투자를 할 수 있을까? 를 고민하게 되는데요. 현명한 투자, 나에게 맞는 투자를 찾고 싶은 %name%님을 위해 준비한 만큼,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가치투자(Value Investing)

 가치투자란 기업의 가치를 고려하여 투자를 진행하는 방식을 뜻합니다. 가치 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펀더멘털을 평가하기 위해서 기업이 보유한 토지, 장비, 건물 등의 유형자산 뿐만 아니라 상표, 특허, 브랜딩, 지식재산 등의 무형자산까지 고려하는데요. 이를 위해서 해당 기업의 재무재표, 과거 데이터, IR자료, 보도 자료, 애널리스트 보고서, CEO 인터뷰, 예상실적 등 무수히 많은 자료를 찾아보고 또 검토하게 됩니다. 여기에 시장의 전체 흐름과 기업이 속한 산업군의 동향까지 추가로 고려해야만 제대로 된 가치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가치투자자들은 수집한 자료와 개인의 판단에 근거해서, 주식의 가격이 가치 대비 저렴한, 즉 저평가 되어 있는 주식을 매수한 후 장기간 보유하여 충분히 고평가 된 시점에 매도하는 방식으로 투자 수익율를 기록합니다.


가치투자의 창시자라고 불리는 밴저민 그레이엄(Benjamin Graham)은 주가와 기업의 가치 간의 상관관계를 처음으로 발견한 인물로, 회사의 가치는 회사가 벌어들이는 돈과 회사가 가지고 있는 순자산가치에 따른다는 사실을 알렸는데요. 벤자민 이전의 투자란 그저 하루하루 시세변동에 따른 차익을 얻기 위한 투기활동에 가까웠지만, 벤자민을 따르는 많은 이들이 가치투자에 입문하면서 가치투자는 주류로 떠올랐습니다. 벤자민의 제자인 워런 버핏(warren Buffett)역시 가치투자로 세계적인 투자자의 반열에 오른 인물인데요. 좋은 기업을 오랜 시간 보유하는 것이 투자의 왕도라고 설명하는 그는, 90이 넘은 나이에도 하루 일과의 대부분을 온갖 자료를 읽고 검토하는 것으로 보낼 만큼 정보 수집에 공을 들인다고 합니다.


기술적 분석 투자(Technical Analysis Investment)

 기술 투자란 통계를 통해 주식을 평가하는 투자 방식을 의미합니다. 기술 투자자들은 가격 변동 및 거래량 같은 거래 활동에 주목하여, 주식차트 상에서 드러나는 통계적 추세를 바탕 거래 기회를 발견합니다. 이렇듯 주가의 근거를 기업의 경영 실적과 보유자산을 바탕으로 평가하는 가치 투자자와 달리, 기술 투자자들은 오로지 가격과 거래량에 주목하는데요.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수십년 단위까지 장기적인 안목으로 주식을 평가하는 가치 투자자와 달리, 기술 투자자는 단기간의 데이터에 집중하여 시장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패턴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다만 고도로 훈련된 전문 투자자가 아닌 이상 투자 패턴을 읽어내기는 어려우며, 최근에는 투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컴퓨터가 0.01초 단위로 데이터를 판단하기 때문에 개인이 직접 기술 투자를 하기에는 난이도가 있습니다.


퀀트 투자(Quantitative Investment)

 퀀트투자란 계량투자라고도 불리며, 기업의 재무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량적인 분석을 통해 투자를 진행하는 투자 방식을 의미합니다. EPS, PER 등 다양한 지표와 그 조합을 통해 시장에서 저평가된 종목을 찾아내는 퀀트투자는, 재무 데이터 상으로 드러나지 않는 무형의 요소들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가치 투자와 구별되고, 단기 거래량이 아닌 장기적인 시장의 우상향에 근거를 둔 투자 방식이라는 점에서 기술 투자와 구별됩니다.

퀀트투자의 핵심 요소 두 가지를 꼽으라면 팩터와 백테스트를 꼽을 수 있죠! 팩터란 쉽게 말해서 잘 나가는 주식들의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으며 PER,PBR,GP/A 등이 대표적인 팩터들 입니다. 백테스트란 과거 재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퀀트 전략을 테스트해 봄으로써 투자 전략의 성과를 가늠해 볼 수 있는 방식을 의미하는데요. 과거의 성과가 현실 투자의 수익율을 반드시 보장하는 것은 아니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퀀트투자의 첫 번째 장점은 인간의 인지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문 투자자라도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처음 정한 투자 원칙을 지켜나가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인데요. 사람이 아닌 알고리즘이 투자하는 퀀트투자를 시작한다면 개인 투자자라도 멘탈이 흔들리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장점은 시간 절약입니다. 가치 투자의 경우 매일같이 쏟아지는 수많은 자료를 읽고 검토하면서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 상황과 기업 정보를 검토해야 하는데요. 전문 투자자가 아닌 이상, 생업에 종사하는 일반 투자자들이 이런 과정을 의미 있게 수행해 낸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기술 투자 일반 투자자가 역시 0.001초 만에 오르내리는 투자차트를 분석하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생업에 종사하면서 짬을 내어 수행하기란 어려움이 있습니다. 반면 퀀트투자의 경우, 한 번 퀀트 전략을 작성 또는 선택해 놓으면 정해진 주기마다 리밸런싱을 하는 것 말고는 따로 건드릴 일이 없기 때문에, 다른 직업에 종사하면서도 충분히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매일 차트창을 들여다보면서 사고파는 재미를 추구하는 투자자에겐 어쩌면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장기적인 투자로 수익을 얻고자 하는 일반 투자자에겐 이상적인 투자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

투자에 정답이 없듯, 투자 방식에도 정답은 없습니다. 개인이 추구하는 목표와 성향에 따라 알맞은 투자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다만 어떤 투자를 하든 기억해야 할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투자로 유의미한 수익을 기록하기 위해선 단기간에 일확천금을 노리는 것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상향을 그리는 투자를 추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로또복권을 재테크 수단으로 여기는 사람은 없듯이, 투자 역시 한 번에 거액을 안겨다 주는 인생역전의 수단으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검증되지 않는 투자는 감당하기 어려운 리스크를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분산투자의 중요성입니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전부 담지 말아라'는 유명한 격언에서 알 수 있듯, 자산을 한 곳에 몰빵하는 투자는 크게 얻는 만큼 크게 잃을 가능성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99%의 가능성만큼 1%의 리스크에도 주목할 줄 알아야 하며, 이에 대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식,채권,달러, 금 등 다양한 자산에 분배하여 투자함으로써 예상치 못한 시장의 위험에 대비하는 투자가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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