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가 MB의 해외계좌 거래내역을 추적하던 중 깜짝 놀랄 이름을 접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5촌 살인사건도 계속 추적합니다.
<시사IN> 제 530호 주진우 기자가 MB의 해외계좌 거래내역을 추적하던 중 깜짝 놀랄 이름을 접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5촌 살인사건도 계속 추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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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장의 편지
금고와 비자금 박정희 청와대 때 집무실은 1층, 내실은 2층이었다. 박정희가 출근해 집무실 책상에 앉으면 오른편 붙박이 책장에 높이 1m짜리 금고가 있었다(조갑제, <월간조선> 1990년 3월호). 10·26 당시 박정희의 피 묻은 양복에서 껌과 수첩, 손수건 외에 열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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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IN
이명박과 홍석현의 수상한 거래?
미국 수사기관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자금 흐름을 들여다보고 있다. 이 과정에서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의 해외 계좌가 발견되었다. 홍 전 회장 쪽은 “해외 계좌 자체가 없다”라고 부인했다. ![]()
살해당한 박근혜 5촌 죽어야 할 이유 있었나
재수사 중인 ‘박근혜 5촌 살인 사건’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육영재단 폭력 사태를 이해해야 한다. 육영재단 폭력 사태를 당시 검찰 및 재판 기록을 통해 재조명한다.
![]() 중남미 꽉 잡은 언론, 어산지도 인정했다 <엘파이스>는 국제면에 힘을 실으며 ‘세계 주요국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고급지’ 성격을 강화했다. 디지털 중심으로 재편하며 온라인 기사를 5개 언어로 제공하고 있다.
![]() “자기 검열 안 할래요 오늘부터 우리는~”
파업 중인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의 막내 기자와 막내 PD들이 자기 고백의 시간을 가졌다. 연이은 간부들의 압박에 자기 검열을 했던 과거를 반성하고 각오를 다졌다. ![]() 아베노믹스 너머 일본의 진짜 희망
지난달 치러진 일본 총선은 ‘아베 압승’과 ‘아베노믹스의 성공’으로 요약되곤 한다. 하지만 선거 결과를 꼼꼼히 들여다보면 새로운 변화의 씨앗을 발견할 수 있다. ![]() 아흔 살 강화옥 할머니가 매일 운동하는 이유
1977년 ‘재일동포 실업인 간첩단’ 사건의 주범으로 몰린 강우규씨는 사형선고를 받았다. 피해자들은 재심을 청구해 지난해 최종 무죄판결을 받았다. ![]() 박정희는 왜 통일벼 밥맛이 좋았을까?
김태호 전북대 교수의 <근현대 한국 쌀의 사회사>가 주목받고 있다. 과학기술의 영역에서 우리 쌀의 역사를 다룬 유일한 저작이기 때문이다. 우리 쌀에 담긴 권력의 욕망과 농민의 눈물을 함께 다뤘다. ![]()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인 만화
불안은 수면을 잠식한다
![]() “러시아혁명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올해는 러시아혁명 100주년이 되는 해다. 러시아혁명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면서 현지 분위기는 뜨겁지 않지만 현대사에 미친 영향은 부정할 수 없다. 우리 독립운동에도 영향을 미쳤다. 시사IN 비긴즈 창간 10주년을 맞아 ‘시사IN 비긴즈’ 페이지 (10th.sisain.co.kr/begins.html)를 오픈합니다. 시사IN 비긴즈는 <시사IN> 창간 과정을 담은 웹 게임 입니다. 모바일에 최적화되었습니다. 소리를 켜면 더 흥미 진진합니다. <시사IN> 창간 스토리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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