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주 수요일에 오후에 만나는 점프레터

[청靑정停경북 프로젝트] 사전교육 현장 소식 

안녕하세요. 구독자 님, 
 저는 점프에서 청정경북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홍주은 매니저 입니다. 

지난 6월,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던 청정경북 프로젝트와 함께 점프는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나를 만나는 가장 완벽한 계획'을 가진 청년 50여명이 청정경북의 주인공으로 선발되어 6개월 간의 경북살이에 도전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나와 동료, 지역을 이해하고 조화롭게 적응할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쌓았던 5일간의 사전교육. 매일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쉴틈없이 진행된 교육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청년 참여자들을 보며, 담당자로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만들어낼 변화에 대한 기대를 갖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낯선 환경과 사람, 문화를 만나 일하는 과정에서 또는 청소년-어르신들과 마음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호흡하는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모은 주최기관 파트너, 19개의 참여기업과 함께, 그리고 우리 청정경북 청년들과 함께 넉넉히 헤쳐 나아갈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변화의 시작점에 선 청정경북 청년들을 계속해서 지켜봐주시고,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점프 홍주은 드림
사전교육 현장 소식 보기

[소그룹 멘토링] 박희윤 멘토님 
의미 있는 멘토링 시간 만들기 feat. 교육봉사 500시간 

 멘토링을 할 때 내가 학생을 잘 인도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해 고민이 많았었는데, (...) '용기를 갖는 교사가 필요하다'라는 말이 가슴에 남았습니다. 서로의 힘든 점을 나누며 같이 고민을 하는 과정에서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멘토님이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위로를 받았고, 정말 열심히 애정을 가지고 멘토링에 임하는 장학샘 분들을 보며 자극이 되었어요.

여름방학 맞이 청소년-장학샘의 이색활동! 
시대나눔학교 4기

‘멘티에게 좋은 멘토가 되어줄 수 있을까?’, ‘멘티에게 나는 어떤 존재일까?’ 고민하다가, 제가 정의 내린 멘토링에서 멘토의 역할은 ‘아무 이유 없이, 조건 없이 옆에서 응원하고 위로해주는 것.’ 이었어요. 그렇게 곁에 있어주는 멘토링을 해오다보니, 어느새 멘티가 먼저 다가와 저를 찾아주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감개무량했습니다. (...)
이번 기회는 저에게 멘티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습니다. 저에게 멘티는 ‘나를 믿고 따라주는 존재이자, 나도 몰랐던 나를 알아가게 해 주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멘티와의 시간들이 쌓이면서 저에게 가르쳐준 것이 있습니다. ‘타인과 함께하며 얻는 마음의 가치.’ 멘티와 아라비안 나이트는 저에게 새롭고 신비로운 경험이자, 이러한 아주 뜻 깊은 교훈을 안겨주었습니다.  

[영상]유튜버 유준호와 함께 한 점프 장학샘 체험기

유튜버 유준호, 점프 장학샘이 되다?
장학샘이 되어 청소년을 만나 학습멘토링을 하며 청소년의 꿈을 함께 지지하고, 장학샘 출신 사회인 멘토(사기캐)와의 멘토링을 통해 점프 활동의 가치를 이해하고 진정한 장학샘으로 거듭나는 이야기!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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