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곳에 오며 많은 사람들이 이 지역에 산책하러 온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3년 전에는 여기가 문제였기 때문에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지난 3년 동안 ASEZ가 한 일의 결과입니다.” ― Louis Geeringh, 끌라페꼽 자연휴양림 외래식물 제거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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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밸리 초등학교에 물품 기증 “이웃과 사랑을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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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가스 밸리 초등학교 물품 기증 행사는 미국 서부에 위치한 네바다주(State of Nevada)의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학업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행사로, 학업적인 지원을 통해 교육 환경을 새롭게 조성하여 저소득층 학생들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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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ASEZ 끌라페꼽 자연휴양림 외래식물 ‘폼폼’ 제거
“3년간 ASEZ가 한 일의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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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8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ASEZ 회원 약 100명이 모여 끌라페꼽 자연휴양림(Klapperkop Nature Reserve)에서 외래식물 ‘폼폼’ 제거 활동을 펼쳤다. 이 곳에서 ‘AGC 운동’이 펼쳐진 건 와틀나무를 두 차례 제거한 후 이번이 네 번째로 츠와네 시청이 작업도구는 물론 생수와 간식을 제공하며 봉사자들을 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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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환경 정보 교육센터 자생 식물관리 “도시의 미래를 심으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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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8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ASEZ 멤버들은 알마그로에 위치한 환경 정보 및 훈련 센터로 발걸음을 옮겼다. 2023년 12월 폭풍으로 쓰러진 600그루의 나무를 대신하여 도시 전체에 새롭게 심을 토종 식물을 준비하기 위함이었다. 자연 재해로 인해 파괴된 도시 생태계를 재생시키기 위해 ASEZ 멤버들은 한 마음으로 자원 봉사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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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더 친환경적이고, 건강하며, 행복한 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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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는 현재, 국제사회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자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중 여러 국가에서 주요 정책으로 내놓고 있는 것이 바로 ‘도시 숲’이다.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그 속에서 확장된 숲의 역할, 그리고 비국가 행위자의 적극적 기후 행동의 중요성을 인지한 ASEZ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AGC’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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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일은 ASEZ에 소중한 당신에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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