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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집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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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정비 뉴스

“77층 짓고 싶은데 공사비가 미쳤어요”...눈높이 낮추는 재건축 단지들

  •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강 변 70층 이상 재건축을 추진하던 성수전략지구 내 1지구와 4지구가 소유주 투표를 거친 결과 서로 다른 결정을 내렸다. 둘 다 50층 이상 초고층 재개발에 나설 것인지, 50층 미만 준초고층 재개발을 진행할지를 묻는 투표를 진행했다.

재건축·리모 추진하는데 대지지분이 없다?.. "등기 확인하세요"

  • 재건축·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아파트 단지들에서 일부 세대의 대지지분이 아예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업계에서는 대지지분이 없으면 재건축 조합원이 될 수 없는 만큼 입주민들에게 본인의 대지지분을 꼭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이어 조합설립추진위원회측과 적절한 협의를 통해 보상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부연했다.

[단독] “제값 받아야 공사한다”…부동산원, 정비사업 증액 검증 올해만 ‘3건’

  • 전국적으로 정비사업 관련 공사비 증액 다툼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건설업계에서도 자재값과 인건비가 지속적으로 오르자 보다 적극적으로 적정 공사비를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올해에만 3건의 정비사업 공사비 증액 검증이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전국으로 확대한다

  • 전국 노후계획도시 110곳에서 구도심과 유휴부지까지 하나로 묶어 재건축·재개발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 정부는 1기 신도시(일산·분당·중도·평촌·산본)뿐 아니라 다른 노후계획도시에서도 지구 내에서 재건축을 가장 먼저 추진하는 선도지구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 재건축 뉴스

“68층 살고싶나요? 임대주택 확 늘리세요” 한강맨션 기부채납 갈등 터진다 [부동산360]

  • 서울 한강변 재건축 최대어로 불리는 이촌 한강맨션아파트가 당초 계획했던 ‘9월 이주’가 수개월 미뤄질 전망이다. 최근 서울시가 재건축조합 측에 공공기여율을 늘릴 것을 권고하면서 양측 간 기부채납 관련 논의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유찰, 또 유찰"…치솟은 공사비에 재건축 '혼란'

  • 서울 강남 재건축마저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하며 시공사 선정이 불발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주택시장이 얼어붙어 분양에 실패할 가능성이 있는 데다 치솟은 공사비로 인해 조합측과 의견이 좁혀지지 않는 등 환경이 악화된 탓이다.
  •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의 경우 대우건설이 단독으로 시공사 입찰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침체기에도 살아남는 ‘재건축 투자 3원칙’

  • 연초 '1·10 부동산대책' 발표로 재건축 투자 관심이 증가했다. 재건축 아파트는 주변 인프라와 투자 가치가 높아지는 편의성 때문에 주요 투자처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건축비 상승과 규제 강화로 인해 조합원 분양가가 일반 분양가와 비슷하거나 더 비싸질 수 있다.

분담금 된서리 재건축 … 대지지분 15평 이하땐 실익 없어

  • 과거 재건축은 10평형 아파트를 30평형으로 바꿀 수 있는 '황금 알을 낳는 거위'였다. 예를 들어, 서울 개포주공4단지 소유자는 단 1억원 분담금만으로 34평형에 입주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상황은 개포 외 반포, 잠실, 청담, 도곡 등 저층 서울 재건축 단지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이제는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 재개발 뉴스

공공재개발 도입 3년5개월...사업장 상당수 ‘공회전’

  • 공공재개발은 LH·SH 등 공공이 정비사업에 참여하여 낙후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내 주택공급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도입 초기 공공재개발구역을 ‘주택공급활성화지구’로 지정하여 용적률 상향, 인허가 절차 간소화, 분양가상한제 적용 제외, 사업비 융자 등 다양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부촌 한남동마저 '적신호' 켜졌다…"자칫하면 돈 뱉어낼 판"

  • 재개발을 추진 중인 현장에서 최근 사업성을 가늠하는 기준인 ‘재개발 비례율’을 두고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사업성이 높아야 재개발 후 조합원이 낮은 분담금으로 새 아파트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최근 2년 새 치솟은 공사비와 고금리 영향으로 비례율이 낮아지고 있다.
  • 서울 재개발 ‘대어’인 한남뉴타운도 겨우 100% 비례율을 확보해 분양을 준비 중이다. 지방은 사정이 더 열악해 향후 공사비가 더 상승하면 재개발 이후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모아타운 반대' 거리로 나온 주민들…"10%의 투기세력을 위한 사업"

  •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등 일부 주택 소유주와 임대사업자들이 서울시 소규모 정비사업인 모아타운에 반대하고 나섰다. 주민 주거환경 개선이라는 사업 취지와 달리 외지 투기세력이 사업을 주도하면서 원주민들의 재산권이 침해받고 있다는 주장이다.

강남 3구 '모아타운' 반발에…서울시 "반대 높으면 선정 안해

  • 서울시가 모아타운 추진을 놓고 강남3구를 중심으로 한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주민 반대가 높고 투기 우려가 있는 지역은 선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 시는 7일 입장 자료를 통해 "지난해 수시공모로 전환한 이후 공모요건을 갖춰 신청하더라도 주민 갈등과 투기 우려가 큰 지역, 사업 실현성이 떨어지는 경우 대상지 선정위원회 심의 시 선정하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칙을 고수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리모델링 뉴스

재건축 풀리니…갈팡질팡하는 리모델링 최대어 '우극신'

  •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우극신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는 신동아4차의 조합설립동의율 확보에 제동이 걸렸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올해 초에 조합설립을 완료하고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조합 설립을 위한 기준 동의율 66.7%를 아직 채우지 못해 조합설립 일정이 밀리고 있는 상황이다.

“4억원씩 더 내야한다고?”... 1기 신도시 리모델링 분담금 부담에 ‘갈팡질팡’

  •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던 1기 신도시 아파트 단지들이 치솟은 공사비와 함께 늘어난 분담금에 몸살을 앓고 있다. 정부가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위한 특별법을 통해 ‘재건축 활성화’에만 정책의 초점을 맞춰 동력을 상실한데다, 리모델링 단지 분담금이 재건축과 비슷한 수준까지 오르는 등 현실적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다.

리모델링 대신 재건축? 1기 신도시 주민 갈등 증폭

  • 최근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노후 아파트 단지 곳곳에서, 주민 갈등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 정부가 안전진단을 하지않아도 재건축을 할 수 있는, 이른바 '재건축 패스트트랙'을 도입하자, '재건축파'의 목소리가 커지는 분위기인데요.
  • 특히 1기 신도시에 재건축 선도지구를 지정하기로 하면서, 리모델링과 재건축의 갈림길에 선 주민들의 혼란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 시공사 뉴스

수주 쓸어담더니…'폭풍 행보' 멈춘 포스코이앤씨

  • 포스코이앤씨가 지난해 대규모 도시정비사업 수주 후 저가 전략을 고수하던 행보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재무통 CEO 취임 이후 변화가 감지되며, 올해 상반기 강남권 재건축 사업의 최대어인 '개포주공5단지' 입찰에서 포스코이앤씨가 수주전에서 손을 뗐습니다.

건설사 ‘4월 위기설’, 진짜일까... 업계서도 엇갈리는 전망

  •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고금리,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 등으로 건설사들이 법정관리를 신청하고 있는 가운데, 총선이 끝나면 건설사가 줄도산할 것이라는 ‘4월 위기설’이 현실화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PF 대출 만기가 몰려 있고, 고금리 상황에서 정부 정책의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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