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생산성 근육을 키워주는 당근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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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열네번째 당근메일:
생산성 뉴스레터
긴 연휴로 일하기 힘든 지금, 필요한 건 바로 'if-then 플랜'!
님, if-then 플랜이라고 들어보셨나요? if-then 플랜은 '~하면 ~하겠다' 라는 자신만의 계획을 미리 세우는 것을 말합니다. (90년대 중반 Peter Gollwitzer라는 심리학자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예를들어 '나는 매일 운동을 할 것이다' 라고 목표를 정하는 것 보다 '나는 매일 저녁 8시가 되면 운동을 할것이다' 라고 무엇을 언제 할지를 함께 정해두는 것이 목표달성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 연구결과에 따르면 평균 200-300%까지 목표달성률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해요. 긴 연휴로 몸이 일터로 돌아가기 싫을 때 우리에게 필요한 건 바로 if-then 플랜입니다. "매주 월요일 출근하자마자, 이번주의 중요한 업무 우선순위를 세운다!" 혹은 여러분만의 플랜으로 망설임 없이 시작하는 월요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다룰 주제들 입니다
  • 생각을 도와주는 힘 ‘질문’입니다
  • [책리뷰] 일을 빨리 끝내는 사람의 42가지 비법
  • 프로들을 위한 이메일 클라이언트 Polymail
생각을 도와주는 힘 ‘질문’입니다

#생산성 딥다이브
홍순성
단문으로 작성된 아이디어는 시간이 지난 후에 사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말 그대로 그냥 아이디어로 끝날 수가 있습니다. 아이디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단순한 아이디어에 한 두 가지 질문을 더하는 것입니다.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는 작업을 함으로써 효용성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질문을 더하는 작업은 사고의 스위치를 켜며 보이지 않았던 것을 볼 수 있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닫게 도와줍니다. 때로는 풀리지 않던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질문을 더해 문제 해결에 사용된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하나, 아이디어에 질문을 더해 문제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어떤 질문이어야 하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작성한 아이디어를 질문형으로 바꾸기만 해도 쉽게 좋은 질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먼저 하나의 질문을 만들고 질문에 다른 질문으로 꼬리를 물면 됩니다. 질문을 반복하다 보면 깊이 있는 사고를 할 수 있고 폭넓게 해당 주제에 해당하는 답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야심 차게 하루 계획을 세우지만 완벽하게 계획을 실행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매일 반복적으로 쌓여가는 업무에, 처리되지 못한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를 들어 살펴보겠습니다.

Q. 하루 계획을 실패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나?

우선 해당 질문에 대해 스스로에게 묻고 나열합니다. 정확한 답을 제시한다는 생각보다는 생각나는 모든 것을 그대로 적습니다. 혹 질문에 대한 답을 작성하기 어렵거나, 좋은 답을 찾고 싶을 때는 추가적인, 2차 질문을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즉,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등 육하원칙을 사용해 질문을 합니다.

2차적 질문에 대해 작성을 완료했다면 하위 카테고리를 만들고 다시 내용을 추가해 확장하는 작업을 반복합니다. 하위 카테고리가 만들어질수록 해답에 근접해질 수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만들고 싶다면 다시 3차적 질문을 합니다. 더 이상 질문이 나오지 않는다면 문제가 해결됨을 의미입니다.

둘, 기업의 스토리 영상 원고를 질문으로 완성합니다.

매주 기업의 스토리 영상 원고 작업을 합니다. 영상 제작을 위한 원고 작업은 좋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중요한 작업입니다. 빠른 시간 안에 고객이 만족하는 원고를 만들어야 고객 만족도가 높아집니다.

그동안 작업을 하며 시행착오를 거쳐 만든, 원고 작업을 위한 5가지 질문지입니다. 아래와 같은 질문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면 고객을 이해하고, 고객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찾아 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질문은 간단하지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명확한 답을 추출해낼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기획 작업, 책 쓰기, 제품 분석 등 다양한 곳에서 풀리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질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질문은 자신이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발견하고 해당 주제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원하는 결과물을 도출해 내는 돼도 도움이 됩니다.
[책리뷰] 일을 빨리 끝내는 사람의 42가지 비법

#생산성 책리뷰
최환진
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요시다 유키히로의 “일을 빨리 끝내는 사람의 42가지 비법(센시오)”로, “일을 잘한다는 건 빨리 끝내는 것이다”라는 책의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일을 빨리하는 방법들을 여러 가지 관점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일을 빠르게 하는 방법들이 몇 가지 생각났지만 “42가지나 있을까?”라는 의문도 들었고 속도가 일 잘하는 것과 어떤 관계도 있는지도 궁금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빨리하는 것보다는 속도는 느리지만 잘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생각을 평소에 하고 있던 터라, 부제에 완전히 동의하지는 않지만, 성과를 낼 수 있는 빠른 방법들이 있다면 참고할 부분들이 있다는 생각에 책을 읽게 되었네요.

책은 크게 “습관”, “사고의 관점(생각 포인트)”, “업무 루틴”, “보고의 법칙”, “스트레스 해소”등 총 5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성과 내는 비법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 서두의 “자가진단”테스트는 인상적이었습니다. 책의 42가지 비법에 기반하여 만든 설문으로 저는 8개 정도를 체크하였는데요. 일이 늘어날 가능성과 주의 상태 사이에 위치하고 있군요. 진단을 해보니, 제 입장에서도 역시나 속도를 내어야 할 몇 가지 부분들을 알게 되었고, 어떻게 해야 할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의 속도가 느리거나 성과를 만드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되실 것 같네요. 책의 내용 중에서 독자분들에게 도움이 될 3가지 부분들을 간략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 빨리 끝내는 사람은 더블 체크하고, 일 늦게 끝내는 사람은 한 번만 체크한다.

책에 따르면, 해당 내용에 대해 체크리스트를 사용하고, 숫자보다는 그래프, 체크 상황을 바꾸면서 한 번만 체크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 더 체크하여 일을 완결성 있게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번 보다는 두 번의 체크가 빠진 부분이나 누락된 부분들을 찾고 보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방식도 유효하지만, 저의 경우는 일이 마무리될 일정까지 2번 혹은 3번의 점검하는 일정을 다이어리나 할 일 목록에 추가합니다. 해야 할 일에 버전(version) 개념을 부여해서 일의 진척 수준에 맞추어 해당 버전까지 마무리된 일을 검토하고 보완 후 다음 일정까지 일을 진척시켜나갑니다. 이러한 방식이 그때그때마다 반영되거나 추가될 내용들을 빠르게 보강하고 불필요한 부분들을 제거할 수 있어서 일이 진행되면서 완성도를 높이는데 유효했습니다. 일의 체크에 대한 나름의 원칙을 만드시면 일의 완결성은 보다 높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 빨리 끝내는 사람은 사람에게 의지하고, 일 늦게 끝내는 사람은 인터넷에 의지한다.

저 역시 이 방식을 활용하고 있는데요. 처음 접하는 분야나 관련 정보가 많이 없는 경우라면, 인터넷에서 정보나 자료를 찾느라 시간과 에너지를 쓰기보다 알만한 사람을 만나 1시간이라도 이야기를 나누면 검토하거나 읽어봐야 할 자료나 정보가 무엇인지 빠르게 파악이 가능합니다. 회사 업무라면 분명 관련한 일을 담당하는 분들이 계실 터이니, 그분들을 만나서 질문하거나 시작에 도움이 될 정보나 참고자료 등을 받아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미팅이나 회의를 통해 얻는 정보량이 검색이나 리서치로부터 얻을 수 있는 정보량의 몇 배가 된다는 점에서 해당 부분에 도움이 될 사람을 찾고 만나는 일에 집중하시면 일의 속도를 엄청 가속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사람을 찾고 만나는 일이 어렵다면, 인터넷보다 서점에서 관련 분야의 입문서나 개요서 등을 구입해서 읽는 방안도 추천합니다. 해야 할 일의 전체의 구조를 빠르게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 빨리 끝내는 사람은 불안할 때 노트에 적어보고, 일 늦게 끝내는 사람은 머릿속에서 지워버린다.

“일”이 잘 되지 않는다면, 어느덧 불안감이나 초조감이 밀려와 일의 진행을 방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머릿속이 하얗게 되어 버리는 경우지요. 이런 상황에 처하거나 부딪히면, 머릿속에 여전히 불안을 안고 다른 일로 생각을 돌려보려 하지만 그렇다고 불안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다른 일을 할 때도 잠재적 불안을 갖고 일하기보다 직접 부딪혀 불안을 해소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책에서 소개한 바와 같이 불안의 내용이나 요소들을 노트에 적는 일은 불안을 크게 줄이고 잠재적 해결을 시도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무척이나 유용합니다. “불안”이란 하지 못하거나 할 수 없다는 막연함으로 인해 생겨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트에 적은 불안의 요소들을 하나씩 다시 생각해보면서 원인이나 이유 등을 찾다 보면 해결이나 해소의 방법이 떠오르거나 의외로 큰 불안요소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마음속 불안감을 노트에 기록하여 덜어 두세요. 감정이나 주관적 생각이 아닌 이성적이고 객관적 관점에서 노트의 내용들을 하나씩 검토하고 판단한다면 일의 속도를 낼 해결책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위의 3가지 내용 이외에 다른 주제들도 참고할 내용들이 많으니, 꼭 한번 읽어보세요. 책의 제목처럼 빠르게 일하는 일도 좋지만, 그간의 경험으로 볼 때 속도가 성과와 일치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빠른 속도보다 늦지 않게 속도를 유지하는 일이 더욱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일정 속도를 유지하면서 일의 품질과 성과를 높이 이는 일이 일의 전체 시간을 단축하고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일의 속도는 일에 대한 경험과 처리 방식의 습득, 그 속에서 얻어지는 일의 노하우로부터 자연스럽게 얻어질 수 있습니다. 속도에 앞서 일의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생산 선적인 방법들을 찾고 배우는 일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며, 이러한 일들의 반복을 통해 일의 처리과정과 단계별 성과물의 수준에 대한 스스로의 기준이 만들어지면 일의 속도는 비약적으로 빨라질 것입니다. “빠름”이 “대충대충”이나 “거친 결과물”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촘촘”이나 “완전한 결과물”의 의미로 바뀔 때 자신만의 생산성 속도감도 완성이 될 것입니다. 책을 통해 현재 자신의 일의 속도감을 체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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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을 위한 이메일 클라이언트 Polymail

#생산성 도구
진대연
지난주, 메일의 지옥을 벗어나기 위한 4가지 방법 중 하나로 나만의 이메일 클라이언트 사용하기를 소개드렸는데요.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Polymail을 간단히 언급하였습니다. 오늘은 조금 더 구체적으로 Polymail에 대한 소개를 드리고자 합니다.

그런데, 왜 이메일 클라이언트를 써야 하나요?

기존의 이메일 서비스를 사용하시는 데에 큰 불편함이 없으시다면, 굳이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경우 클라이언트 사용이 꽤나 유용합니다.

  • 여러 개의 개인 이메일 주소와 회사 이메일 주소를 사용해서 매번 서비스 접속이 불편한 경우
  • 각 이메일 서비스마다 메뉴 위치가 달라서 혼란스러운 경우
  • 기존의 이메일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그 기능에 2% 이상 부족함을 느끼는 경우

위와 같은 불편함을 겪고 계신다면 통합 이메일 클라이언트를 사용하여 많은 부분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클라이언트에서 동일한 메뉴와 기능으로 여러 개의 이메일 들을 통합하여 관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이메일에도 다양한 클라이언트들이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는 Microsoft의 아웃룩이 있으며, Apple 기기를 사용하는 분이라면 기본 Apple Mail 자주 사용됩니다. 그밖에 Spark, Airmail, eM Client, mailbird 등등 다양한 종류의 통합 이메일 클라이언트들이 있습니다. 저 역시 다양한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다 최근에 Polymail이라는 서비스로 정착하였습니다. Polymail을 사용하게 된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꼭 필요한 핵심 기능을 잘 갖추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여러 기능들이 있지만 이를 특징에 따라 분류하면 다음과 같이 2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1. 단순한 통합 메일 클라이언트 그 이상의 메일 관리 솔루션

Polymail의 가장 핵심 기능 중 하나는 바로 이메일 트래킹 기능(1)입니다. 트래킹 기능을 통해 내가 전송한 메일을 상대방이 확인했는지를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영업 담당자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데요. 상대방이 메일을 읽지 않고 있는지, 혹은 읽었음에도 회신이 없는 것인지, 또는 자주 읽으며 관심을 표하고 있는지 등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보다 전략적으로 영업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또한, 메일을 전송할 때 [Follow Up] 기능 (2)을 켜 두면, 특정 일자가 지났음에도 상대방으로부터 메일 회신이 없는 경우 자동으로 나에게 해당 이메일을 리마인드 해줍니다. 종종 메일을 보내고 회신이 없어 후속조치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해당 기능을 사용하면 놓치지 않고 추가 조치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메일 추가 조치를 위해 따로 할 일 관리 앱에 적어두지 않아도 되어 더욱 편리합니다.

추가적으로 메일을 확인하면 우측 사이드바 (3)를 통해 메일을 주고받는 상대방의 소셜 정보, 이메일 리스트, 파일 리스트 등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도 부족하다면 메일 하단에 코멘트 (4)를 남기거나 본인을 맨션 하여, 메일의 후속 처리를 위한 상세 메모를 남기는 것도 가능합니다. 특히 본인을 코멘트 내에 맨션 하는 경우, @Mention 항목에서 마치 할 일 리스트와 같이 맨션 된 메일 리스트만 따로 모아보기가 가능합니다. 또한, 처리 완료된 메일은 리스트에서 삭제도 가능하기에 처리되지 않은 메일들만 모아서 관리가 가능합니다.

이처럼 Polymail 은 단순한 이메일 통합 클라이언트의 기능을 너머 메일 관리 솔루션의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이메일 클라이언트를 통해 손쉽게 상대방의 정보와 메일 히스토리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영업 업무를 담당하는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1. 당신의 시간을 아껴주는 메일 클라이언트

Polymail 에는 시간을 아껴주는 몇 가지 기능들이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기능은 바로 템플릿 기능 (1)입니다. 미리 만들어 놓은 템플릿을 이용하면, 자주 사용되는 메일들을 미리 작성해두고 바로바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둔 템플릿에서는 첨부파일도 미리 넣어 둘 수 있으며, 모바일에서도 불러올 수 있어 이동 중에도 간단히 예쁘게 미리 작성해둔 템플릿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메일 작업을 위한 템플릿을 만들어두면, 언제 어디서든 단 몇 초만에 잘 만들어진 이메일을 전송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우리는 받은 메일을 팀원들과 공유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기존에는 이를 위해 받은 메일을 팀 멤버들의 이메일 주소로 포워딩하거나 메일 내용을 복사/붙여 넣기 하여 공유하곤 했는데요, Polymail 은 자체 메일 공유 기능 (2) 이 있어 공유 버튼 클릭만으로 특정 메일의 고유 URL 주소를 생성해 줍니다. 해당 링크로 접속하는 모든 팀원들은 손쉽게 메일 내용을 웹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주고받는 메일 스레드와 미리 남겨둔 메모도 공유된 링크 내에 추가로 포함되기 때문에 매번 주고받은 내용을 팀에게 포워딩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합니다.

그 밖에도 미리 연동된 본인의 캘린더의 빈시간에 상대방이 일정을 잡도록 도와주는 Meeting Times 기능(3) (이는 Calendarly와 동일합니다. 따라서 따로 Calendarly를 유료 구독하지 않아도 됩니다.) 받는 메일 중 광고성 뉴스레터 등을 손쉽게 구독해지할 수 있도록 돕는 Unsubscriber 기능 (4) 들도 활용하면 보다 스마트하고 쾌적한 이메일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현재, Polymail 은 현재 Mac, Windows, iOS 그리고 Web 버전을 지원합니다. Android는 곧 지원 예정이라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무료 플랜은 없습니다만, 14일간의 트라이얼이 가능하기에 이 기간 동안 얼마나 본인에게 유용한 지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앞서 소개드린 다양한 다른 이메일 클라이언트도 (대부분 무료 또는 무료 트라이얼을 제공) 다운로드해서 사용해보고 본인에게 가장 맞는 솔루션을 선택해 보세요. 적절한 도구가 여러분을 이메일 지옥에서 구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이번 주 당근메일은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