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보내는 휴양지에서 찾은 오래된 숙소. 그곳에 놓여 있던 아름다운 라탄 체어를 떠올리며 탄생한 가리모쿠60 K체어 숍 리미티드, 밀리미터밀리그람의 2024년 모델이 출시됩니다.
패브릭은 두 세트의 실을 촘촘하게 직각으로 교차시켜 직조한, 손끝으로 부드럽고도 견고한 질감이 느껴지는 샴 베이지Shām Beige를 선택했습니다. 자연의 소재 위로 햇살이 비친 듯 온기를 머금은 베이지 컬러는 여유로운 오후의 한 때와 닮아 보입니다.
광택이 적어 깊이 있는 매트블랙Matt Black 목부는 시트 컬러와 대비되어 강렬한 인상이면서, 세월이 지나도 낡지 않는 클래식함으로 그 아름다움을 오래 유지합니다. 나뭇결을 즐길 수 있는 팔걸이는 오래 쓸수록 손길이 닿으며 시간의 흔적을 담아냅니다.
낭만적인 휴양지에 남기고 온 순간을 집으로.
15대 한정으로 제작된 K체어 숍 리미티드는 오직 밀리미터밀리그람, 디앤디파트먼트 서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