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집 앞으로 찾아오는 즐거움! 에디터 JJ가 엄선한 정기구독 브랜드 공개!
2025년 5월 9일 금요일, 54호

매달 만나는 구독 서비스, 고객 충성도의 비밀
에디터 | JJ🐻
1. #small talk | OTT를 넘어 제품까지, 정기구독 어디까지 해보셨나요?
2. #small case | 매달 집 앞으로 찾아오는 일상의 행복
3. 바로브랜딩 Tip | 팬심을 자극하는 브랜딩 전략 3가지📌

오늘의 주제는?

#small talk 💭

OTT를 넘어 제품까지, 정기구독 어디까지 해보셨나요?

님, 구독 서비스 이용해 보셨나요? 🤔

넷플릭스나 유튜브 프리미엄 같은 콘텐츠 서비스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신선식품, 생활용품, 심지어 책까지! 구독경제가 일상 속으로 빠르게 파고들고 있어요.

출처: 어글리어스 홈페이지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구독 서비스에 열광할까요? 바로 '편리함'과 '발견의 즐거움'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매번 고민하고 선택하는 수고로움을 덜 수 있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 받는 설렘까지 더해지니 어찌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을까요? 😊


구독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브랜드를 매달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브랜드 세계관에 빠져들고, 브랜드는 고객의 피드백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죠.  오늘은 정기구독 모델을 통해 독특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세 가지 스몰 브랜드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들이 어떻게 팬심을 자극하고 소비자와의 끈끈한 ‘관계’를 구축해 나가는지 그 성공 전략을 파헤쳐 봅시다!

사례로 더 쉽게 알려드릴게요!

#small case 🏡

매달 집 앞으로 찾아오는 일상의 행복

#못생겨도 괜찮아, 친환경 채소 박스 '어글리어스'

"나와 환경, 농부에 더 이로운 식탁을 만듭니다." 이 메시지 하나로 농산물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친환경 채소박스 '어글리어스'입니다.

출처: 어글리어스 홈페이지  

바쁜 일상에서 신선한 채소를 꾸준히 섭취하기란 쉽지 않죠. 어글리어스는 ‘딱 알맞은 양’으로 부담 없이 신선한 채소를 정기적으로 배송함으로써, 지속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습니다. 더불어, 채소 레시피를 적은 ‘레시피 페이퍼’나 유저들 간 레시피를 공유할 수 있는 ‘오늘 뭐 먹지’ 커뮤니티를 제공해 제철 채소로 맛있는 한 끼를 요리하는 즐거움을 더합니다.

출처: 어글리어스 홈페이지  

그런데 이 채소들, 어디서 오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어글리어스는 영양가와 맛은 똑같지만 못생겼다는 이유만으로 버려지고 있는 친환경 농산물을 유통하여 농가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농산물의 품질은 외형이 아닌 신선함, 맛, 그리고 건강한 생산과정에 있다는 믿음 하에, ‘못난이 농산물 구출’이라는 미션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지요.

출처: 어글리어스 홈페이지  

‘못난이 구출했더니 건강한 채소 습관이 생겼어요’, 이 한 문장은 어글리어스의 핵심 가치를 다 담고 있습니다. 소비자에게는 건강한 식탁을, 농가에게는 지속가능한 생산 환경을 제공한다는 명확한 브랜드 철학을 통해, 어글리어스는 10만 구독자와의 연결 고리를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집 앞으로 찾아오는 인생술, '술담화'


님, 술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쉽게 접하기 힘든 전통주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새로운 술 문화를 창조하는 브랜드 ‘술담화’를 주목해주세요.

  
  출처: 술담화 홈페이지
술담화는 2천 종이 넘는 다양한 전통주를 매달 테마에 맞춰 2~3종류로 구성한 '담화박스'를 정기 배송합니다. 이 담화박스가 특별한 이유는 ‘전문성’과 ‘맥락 있는 경험’에 있습니다. 전문 큐레이터의 1차 시음부터 양조장 방문을 통한 품질 검증, 전사원 시음회까지 까다로운 선정 과정을 거쳐 최고의 맛과 품질을 보장합니다. 여기에 피크닉, 집들이, 연말 같은 매달 새로운 테마로 술을 마시는 상황까지 함께 제안하는 것이 또 다른 특징입니다.
    출처: 술담화 홈페이지
최근에는 6년간 축적한 20만 명의 고객 데이터와 10만 개의 전통주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AI 기반 전통주 추천 서비스 ‘솜례’를 출시했어요. 고객 개개인의 술 취향을 더 깊이 이해하고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간 셈이죠.
  출처: 술담화 홈페이지
소주 아니면 맥주에 익숙하던 소비자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전통주를 재미있고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게 해 준 술담화는, 2018년에 시작해 현재 약 1만 명의 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어요. 더 나아가 이재욱 대표는 술담화 이름처럼 “술이 중심이 아닌 ‘담화’가 중심이 되는 술 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해요. 나를 위한 한 잔, 내 인생술을 찾고 싶다면 술담화를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매일 어제와 다른 한 잔을 경험하세요, 보틀웍스


현대인이라면 빠질 수 없는 데일리 루틴, 커피 한 잔인데요.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브랜드는 ‘커피 대신 더 다양하고 건강한 마실거리를 마시면 어떨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차 정기구독 서비스 ‘보틀웍스’입니다.

  출처: 보틀웍스 홈페이지
‘새로운 일상’을 제안하는 브랜드 철학에 맞게, 보틀웍스는 고객의 다양한 상황과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옵션을 선보입니다. 내 취향대로 담아 즐기는 ‘마이키트’, 차의 세계에 첫발을 딛는 입문자용 ‘디스커버리 키드’, 사무실에서 함께 즐기는 ‘오피스 키트’, 카페인에 민감한 분들을 위한 ‘카페인 프리키트’까지 세심하게 준비했어요.
  출처: 보틀웍스 인스타그램

게다가 계절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시즌 에디션은 각 계절의 향과 맛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계절의 변화를 차 한 잔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매 시즌 40여 가지의 색다른 차를 선사한다고 하니, 기대하지 않을 수 없겠죠🍃

  출처: 보틀웍스 인스타그램
보틀웍스는 단순히 차 판매를 넘어, 커피 중심의 일상에 변화를 제안합니다. ‘매일 어제와 다른 한 잔을 경험하세요’라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이제 ‘무엇을 마실까’라는 고민은 접어두고 매일 새로운 차를 만나는 즐거움과 함께 특별한 일상의 리듬을 만들어 보세요.

오늘 읽고 오늘 바로 써먹는

#바로브랜딩 Tip 💬

팬심을 자극하는 브랜딩 전략 3가지📌

오늘은 구독 서비스 브랜드의 사례를 통해 얻은 핵심 전략을 정리해 볼게요. 아래 세 가지 팁을 활용해 ‘한 번의 구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고객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만들어 나가 보세요!

1. 일상의 변화와 새로운 습관 제안하기💫

어글리어스는 '건강한 식탁'을, 술담화는 '담화가 중심이 되는 술문화'를, 보틀웍스는 '나를 위한 차 한 잔'이라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합니다. 이처럼 고객의 일상 루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은 단순한 제품 소비를 넘어 하나의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 Tip: 여러분의 제품이 고객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정의해 보세요. 그리고 고객에게 이 변화가 왜 필요한 이유와 변화가 쌓여 만들 수 있는 가치는 무엇인지 일상 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전달해 보세요.


2. 고객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경험 제공하기 📊

정기구독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지속적인 고객 데이터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10만 구독 데이터를 활용하는 보틀웍스나 AI 추천 시스템을 개발한 술담화처럼 고객 데이터를 통해 더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세요.


📌 Tip: 간단한 설문조사부터 시작해도 좋습니다. "이번 달 구성품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다음 달에 보고 싶은 제품은?" 등의 질문으로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하세요.


3. 사회를 위한 한 걸음, 브랜드의 핵심 미션 녹여내기✏️

어글리어스는 ‘못난이 정기배송’, ‘구출패스’와 같이 상품명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못난이 농산물 구출’이라는 미션을 브랜드 전반에 일관되게 녹여냈습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고객은 단순히 채소 구매가 아닌 사회 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의미 있는 소비’임을 인지하게 되죠.


📌 Tip: 여러분의 브랜드가 만들어 내는 소셜 임팩트는 무엇인가요? 지속가능성, 환경보호 등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이를 핵심 메시지로 담아내세요. 고객은 단순히 소비를 넘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동참하는 경험’에 더 큰 가치를 느낍니다.



이처럼 여러분도 브랜드만의 진정성 있는 스토리와 가치를 꾸준히 전달한다면, 고객을 단순히 구매자가 아닌 브랜드를 사랑하는 팬으로 만들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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