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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신도 재판’이 끝나고 22년이 지난 2025년 9월, 지원모임이 엮은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가 한국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이제는 ‘망향의 동산’에 안식하고 계신 재일 일본군‘위안부’ 피해 생존자 송신도가 다시 한 번 우리 곁으로 온 것이다. 2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났지만 지금에라도 출판이 되었으니 감사한 일이다. 일본 사회에서 여성 차별, 계급 차별, 민족 차별에 맞서 당차게 살아온 송신도의 삶과 투쟁, 그리고 그와 함께 했던 지원모임을 다시금 기억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