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자리에서 샀는데 결과가 갈렸습니다. 세 번의 매매가 그 이유를 말합니다.

구독자님들 안녕하세요? 나는바닥에서잡아입니다.


이번에 반도체 세 번을 매매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0.875 자리에서 들어갔는데 결과가 완전히 갈렸습니다.


1.SK하이닉스 0.875 자리 — +1.5% 수익 마감

2.삼성전자 0.875 자리 — -1% 손절, 그리고 손절한 뒤에 올라갔습니다
3.SK하이닉스 0.75 자리 — 지금 +2% 수익 진행 중


같은 섹터, 같은 되돌림 자리인데 하나는 계좌에 수익을 남겼고 하나는 잘렸습니다.

제 매매에는 예언이 없습니다. 강하게 치솟는 자리는 쫓지 않고, 정배열 종목이 20일선·60일선까지 눌린 되돌림 자리에서만 삽니다.


손절은 -1~2%로 짧게, 손익비는 3:1. 이게 원펀치의 뼈대입니다.


세 번의 매매가 증명한 건 딱 한 문장입니다.
잃더라도 손익비가 좋은 자리에서만 산다.


그런데 여기서 질문이 남습니다.

같은 반도체인데 왜 삼성은 0.875에서, SK는 0.75에서 샀을까요.


왜 삼성은 손절됐고 SK는 버텼을까요.
왜 저는 SK에 비중을 2배로 싣고 삼성에는 1배만 실었을까요.


그리고 이번 매매, 사실 차트만 보고 들어간 게 아니었습니다.

이 네 가지 답을 이번 복기 전체에 그대로 풀어놨습니다.

차트 캡처와 매수가·손절가, 제가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까지 전부 공개했습니다.


저는 적중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잃지 않는 자리만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