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선, 사단법인 올은 7월 14일 오후 4시 ‘웹 3.0 에서의 기본권과 윤리 – 메타버스에서의 젠더폭력’을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합니다.
👉참가신청링크: forms.gle/PWWoiKfo2LfhDaSeA
* 신청자들에게 행사 당일 zoom 링크를 송부할 예정입니다.
‘가상(Meta)+세계(Universe)’를 뜻하는 메타버스는 현실을 디지털 기반의 가상세계로 확장하여 직업, 금융, 학습 등 실제 생활과 직결되는 사회경제적 활동을 할 수 있는 ‘가상공간’으로서, 탈중앙화된 웹생태계 “웹3.0”을 구현하는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메타버스 내 아바타간의 성폭력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데, 기존의 SNS나 웹 상에서 발생했던 언어적 성희롱 외에 아바타 신체를 추행한다거나 스토킹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처벌이 가능한지(또는 처벌을 해야 하는지)가 문제되고 있습니다.
* 관련기사: 가상공간서 벌어지는 성범죄 처벌 방안 찾아야 (lawtimes.co.kr)
이번 토론회는 메타버스 플랫폼 내 디지털성폭력을 지속적인 모니터링하는 NGO 활동가, 메타버스&VR 스타트업, 메타버스 내 젠더폭력 이슈에 공감하는 법조인이 한자리에 모여 관련 논의를 풀어가는 자리로 기획되었습니다.
이제 막 상용화되고 있는 메타버스에서 향후 발생하게 될 각종 범죄행위와 윤리적 문제를 예방하고 대처하기 위해 관계자들이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메타버스의 현재와 미래가 궁금한 모두를 토론회에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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